국제사회는 유엔인권위, 유엔총회를 통해 연일 북한 인권에 대해 거론하고 있지만, 남한 국민들의 북한 인권에 대해 관심은 국제사회와는 거꾸로 가고 있다.

과거 아슈비츠 수용소가 미군의 점령으로 만행이 멈춰진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북한의 만행도 어쩌면 김정일 정권이 몰락한 이후에야 멈춰지지 않을까?

 한 명의 무고한 주민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남한 국민은 무엇을 하고 있고  국제사회는 무엇을하고 있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그 인민을 억압하는 정권과의 화해 때문에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할 인민의 인권을 거론하지 못한다는 것은 히틀러와의 화해를 위해 하우슈비츠를 그대로 놔누자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아! 요덕' 발췌 - 강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