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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Main News(중요 언론)</title>
      <updated>2010-09-10T10:26:1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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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os;살육의 땅&apos; 수단 다르푸르를 가다/끓는물에 아이 넣고, 여자는 강간…&apos;생지옥&apos; 다르푸르</title>
      <id>http://2006un.org/90570</id>
      <published>2007-12-03T09:15:38+09:00</published>
      <updated>2007-12-06T17:00:3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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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 class=title_txt id=title_text&gt;&lt;FONT size=5&gt;&lt;STRONG&gt;“아직 살아있잖아”… 지옥에서 웃는 사람들&lt;/STRONG&gt;&lt;/FONT&gt; &lt;BR&gt;&lt;/P&gt;
&lt;P class=subtitle_txt&gt;[&apos;살육의 땅&apos; 수단 다르푸르를 가다]&lt;BR&gt;&lt;BR&gt;3만4000명 모인 난민촌엔 ‘비닐 집’ 빼곡 &lt;BR&gt;수단 정부 “귀향하라” 총 쏘며 위협해도 &lt;BR&gt;“나가면 죽음” 막일하고 굶으면서도 버텨 &lt;BR&gt;&lt;/P&gt;
&lt;DD class=author_txt id=author&gt;&lt;BR&gt;엘 파셰르(수단 다르푸르)=최준석 특파원 &lt;A href=&quot;mailto:jschoi@chosun.com&quot;&gt;&lt;FONT color=#333333&gt;jschoi@chosun.com&lt;/FONT&gt;&lt;/A&gt;&amp;nbsp; &lt;A href=&quot;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jsp?detailFlag=1&amp;amp;searchTermWriter=엘&quot; target=_blank 특파원 다르푸르)=&quot;최준석&quot; 파셰르(수단&gt;&lt;FONT class=author_more color=#5b6a8b size=2&gt;기자의 다른 기사보기&lt;/FONT&gt;&lt;/A&gt; &lt;BR&gt;&lt;BR&gt;&lt;BR&gt;&lt;BR&gt;21세기 들어 세계 최대의 ‘인종 청소’가 자행된 수단 서부의 다르푸르 지역. 수단 정부의 지원을 받는 아랍계 민병대 ‘잔자위드’와 이 지역 주민의 지지를 받는 흑인 반란세력들 간 싸움으로 주민 20여 만명이 살해됐다고 유엔과 전 세계 구호단체들은 추산한다. 그 살육의 현장을 가까스로 빠져나온 난민 3만4000여 명이 살고 있는 아부 쇽(Abu Shouk) 난민촌은 이 지역 최대 도시인 엘 파셰르의 북쪽 끝에 있었다. &lt;BR&gt;&lt;BR&gt;수단 정부의 난민촌 방문허가증에도 불구하고, 2일 난민촌 주변 검문소들은 계속 “안 된다”고만 했다. 차를 이리저리 돌려 간신히 난민촌으로 들어가자, 북쪽으로는 온통 ‘가축 우리’ 같은 집들뿐이었다. 나뭇가지로 만든 골조 위에 국제구호기구가 제공한 비닐 한 장을 씌운 ‘집’이었다. &lt;BR&gt;&lt;BR&gt;아부 쇽 난민촌의 북쪽에 사는 난민 2800명의 옴다(지도자)인 압달라 마디보는 “정부는 난민촌을 떠나라고 밤마다 총을 쏴대는데, 고향에선 잔자위드의 살인과 약탈, 강간이 계속된다”며 “이곳은 생사(生死)를 가르는 마지막 문턱”이라고 말했다. 수단 정부는 난민촌의 존재 자체가 다르푸르 인권유린·학살의 생생한 증거가 되자 난민들의 귀향을 강요한다. &lt;BR&gt;&lt;BR&gt;&lt;!-- CULUMN 시작 --&gt;&lt;!-- CENTER 시작 --&gt;
&lt;DIV id=ArticlePar02&gt;
&lt;DIV id=article_img_center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UL&gt;
&lt;LI&gt;&lt;IMG height=360 src=&quot;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7/12/03/2007120300110_0.jpg&quot; width=48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1&gt; &lt;/LI&gt;&lt;/UL&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 class=desc_11&gt;▲ 나뭇가지로 얼기설기 지은 집 앞에 나란히 앉아 있는 수단 다르푸르 난민들. 이 곳 아부 쇽 난민촌엔 3만4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엘 파셰르(수단 다르푸르)=최준석 특파원&lt;/DD&gt;&lt;/DL&gt;&lt;/DIV&gt;그러나 4년 전 엘 파셰르 북쪽 자발시를 떠나온 무하마드 압바카르는 “친(親)정부 잔자위드 민병대가 들어와 마을 70가구를 다 태우고, 어린이 7, 8명을 끓는 물에 넣어 죽이는 것을 직접 봤다”며 치를 떨었다. 이 난민촌의 제12 지역에 사는 아담 바카르 라마단은 “정부로부터 수수 한 톨 받은 것 없다”고 말했다. 한 국제구호기구의 직원도 “지난 2년간 이곳에서 일하는 동안에 수단 정부가 난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하는 것을 못 봤다”고 말했다.&lt;BR&gt;&lt;BR&gt;엘 파셰르시 경계만 벗어나면 폭력이 난무한다. 실제로 나무땔감을 찾으러 난민촌 밖으로 나갔다가 잔자위드 민병대에 강간당한 여성들이 부지기수다. 남자들 역시 난민촌 내 흙벽돌 공장에서 막일을 하는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이 실업자다. &lt;BR&gt;&lt;/DIV&gt;
&lt;DIV id=ArticlePar02&gt;&lt;BR&gt;
&lt;DIV id=article_img_left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UL&gt;
&lt;LI&gt;&lt;IMG height=264 src=&quot;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7/12/03/2007120300110_1.jpg&quot; width=24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2&gt; &lt;/LI&gt;&lt;/UL&gt;&lt;/DIV&gt;&lt;BR&gt;
&lt;P&gt;&lt;BR&gt;세계식량계획(WFP)의 엘 파셰르 사무소도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차량 3대를 잔자위드에게 빼앗겼다. 시 남쪽으로 20㎞ 떨어진 또 다른 난민촌인 ‘잠잠’ 난민촌으로 가는 길에서였다. 로랑 부케라 WFP 소장은 “유엔 기구들과 민간단체들이 잔자위드와 30여 개 반군 세력에 강탈당한 차량만도 200대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병대나 반군 조직이나 모두 이동수단이 필요해 국제기구의 차량을 타깃으로 삼기 때문. &lt;BR&gt;&lt;BR&gt;유엔은 12월 말까지 평화유지군 2만6000명을 배치해 다르푸르 지역의 안정화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수단인들이 유엔군에 거는 기대는 그리 높지 않다. 수단 정부가 유엔군 파병은 받아들였지만, ▲군 이동의 사전 통보 ▲평화유지군 통신의 단절 권한 등 사실상 평화유지 업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조건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알 파셰르 대학의 압드자바르 압둘라 교수는 “수단 정부가 다르푸르 사태 해결을 위해 진지하게 나서지 않는 한, 유엔군의 무장 수준으로는 민병대나 반군을 억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lt;/P&gt;&lt;BR&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DIV&gt;
&lt;DIV id=article_img_left style=&quot;WIDTH: 160px&quot;&gt;
&lt;UL&gt;
&lt;LI&gt;&lt;IMG height=230 src=&quot;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7/12/03/2007120300110_2.jpg&quot; width=16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3&gt; &lt;/LI&gt;&lt;/UL&gt;
&lt;DL&gt;
&lt;DD class=desc_11&gt;▲ 최준석 특파원&lt;/DD&gt;&lt;/DL&gt;&lt;/DIV&gt;&lt;/DIV&gt;&lt;STRONG&gt;
&lt;DIV&gt;&lt;BR&gt;‘인종 갈등’ 20만명 살해&lt;/STRONG&gt;&amp;nbsp; &lt;BR&gt;&lt;BR&gt;&lt;/DIV&gt;
&lt;P&gt;&lt;STRONG&gt;다르푸르 사태…&lt;/STRONG&gt; 2003년 2월부터 수단 서부의 다르푸르(49만㎢) 지역에서 벌어진 최악의 학살·인권 유린사태. 심각한 가뭄 속에 토착 흑인(아프리카계) 농민들과 아랍계 유목민이 토지소유권·방목권을 둘러싸고 벌인 대립에서 시작해 인종 갈등으로 발전했다. 아프리카계 반군 세력이 “정부가 아랍계만 지원한다”며 봉기하자 수단 정부의 지원을 받은 아랍계 민병대 ‘잔자위드’가 투입돼 흑인 농민들을 무차별 살해하고 강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유엔과 세계 구호단체들은 20만명이 살해되고, 250만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
&lt;P class=title_txt id=title_text&gt;&lt;STRONG&gt;&lt;FONT size=5&gt;“더 많이 배워야 부모 죽인 사람들에 복수하죠”&lt;/FONT&gt;&lt;/STRONG&gt; &lt;/P&gt;
&lt;P class=subtitle_txt&gt;&lt;BR&gt;[&apos;살육의 땅&apos; 수단 다르푸르를 가다] 야간 학교서 만난 난민 학생들 &lt;BR&gt;&lt;BR&gt;낮엔 일, 밤엔 공부… 90%가 다르푸르 출신 &lt;BR&gt;깊은 상처 입은만큼 배움의 의욕 남달라 &lt;BR&gt;노천 교실에 수백명 모여 교재도 없이 수업 &lt;BR&gt;&lt;BR&gt;&lt;/P&gt;
&lt;P class=author_txt&gt;하르툼(수단)=최준석 특파원 &lt;A href=&quot;mailto:jschoi@chosun.com&quot;&gt;&lt;FONT color=#333333&gt;jschoi@chosun.com&lt;/FONT&gt;&lt;/A&gt; &lt;IMG src=&quot;http://image.chosun.com/cs/200708/images/author_icon.gif&quot; align=absMiddle border=0&gt; &lt;A href=&quot;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jsp?detailFlag=1&amp;amp;searchTermWriter=하르툼(수단)=최준석&quot; target=_blank 특파원&gt;&lt;FONT class=author_more color=#5b6a8b size=2&gt;기자의 다른 기사보기&lt;/FONT&gt;&lt;/A&gt; &lt;A href=&quot;http:///&quot;&gt;&lt;/A&gt;&lt;BR&gt;&lt;/P&gt;
&lt;P&gt;&lt;BR&gt;&lt;BR&gt;&amp;nbsp;&lt;/P&gt;
&lt;P&gt;“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더 배워서, 형과 아버지를 죽인 그들을 꼭 처벌하고 싶어요.”&lt;BR&gt;&lt;BR&gt;무하마드 주마(22)는 수단 서부의 다르푸르에서도 서쪽에 있는 가리아 쿠르꿀라 마을 출신. 그는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낮에는 날품을 팔고, 밤에는 수도 하르툼의 동쪽 주레프 지역에 있는 야간학교 ‘주레프 웨스트 가스펠 초등학교’에서 공부한다. 주마는 2003년 8월 친(親)정부 아랍계 민병대 잔자위드가 1000여명이 사는 자신의 마을에 왔던 날을 잊지 못했다. 아버지와 두 형을 포함해 마을사람 23명이 죽었다. 가까스로 살아 도망친 어머니와 여동생 3명은 주마가 보내는 몇 푼 안 되는 송금에 의존해, 다르푸르의 한 난민촌에서 살고 있다. &lt;BR&gt;&lt;/P&gt;&lt;!-- CULUMN 시작 --&gt;
&lt;DIV id=Column&gt;&lt;!-- CENTER 시작 --&gt;
&lt;DIV id=CenterArea&gt;
&lt;DIV id=ArticlePar02&gt;&lt;BR&gt;
&lt;DIV id=article_img_center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UL&gt;
&lt;LI&gt;&lt;IMG height=320 src=&quot;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7/12/03/2007120300074_0.jpg&quot; width=48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1&gt; &lt;/LI&gt;&lt;/UL&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 class=desc_11&gt;▲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 위치한 야학‘주레프 웨스트 가스펠 초등학교’에서 다르푸르 지역 출신이 대부분인 학생들이 형광등 불빛에 의지해 노천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다. /최준석 특파원&lt;/DD&gt;&lt;/DL&gt;&lt;/DIV&gt;&lt;BR&gt;
&lt;P&gt;지난달 28일 오후 7시, 이 학교의 노천 교실에선 십여 개의 형광등 밑에서 수백 여명의 학생들이 책상도 없이 철제 의자에 앉아 그룹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고 있었다. 한편에선 교사가 읽어내리는 영어 교과서를 학생들이 큰 소리로 따라 읽고, 다른 쪽에선 수학과 기독교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lt;BR&gt;&lt;BR&gt;이 야학(夜學)에선 600명의 남녀가 공부한다. 주마와 같이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이들이 대부분이다. 사이먼 초울 교장은 “학생의 90%가 다르푸르 출신”이라며 “배우려는 의욕이 매우 강하다.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더 노력한다”고 말했다.&lt;BR&gt;&lt;/P&gt;&lt;/DIV&gt;
&lt;DIV id=ArticlePar02&gt;&lt;BR&gt;
&lt;DIV id=article_img_left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UL&gt;
&lt;LI&gt;&lt;IMG height=589 src=&quot;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7/12/03/2007120300074_1.jpg&quot; width=24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2&gt; &lt;/LI&gt;&lt;/UL&gt;&lt;/DIV&gt;&lt;BR&gt;한 교회가 이 학교를 설립했던 1984년 당시만 해도, 북부 아랍계와 남부 기독교계 원주민 간의 오랜 내전을 피해 온 남부 수단 출신 기독교인 학생들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푸르 인종학살 사태를 피해 온 다르푸르 출신들이 많다.&lt;BR&gt;&lt;BR&gt;다르푸르의 서부지역 젤린지에서 잔자위드의 공격으로 부모를 모두 잃은 마리안 오마르 아담(17)도 오후 5시가 되면 이 학교에 온다. 낮에는 남의 집 청소를 해주며 한 달에 100수단파운드(약 5만원)를 번다. 수업은 3교시로, 저녁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작년 2월부터 다니기 시작해 현재 4학년. “눈이 안 보이는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요. 학교에 다니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선생님이 되어 다르푸르에 돌아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2004년 부모와 세 여동생을 잃은 무함마드 무사 아담은 “공부를 하고 배워서 다르푸르에서 같은 일이 재발하는 일을 막겠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야학 운영에 대해 수단 정부는 못마땅한 기색이라고 사이먼 교장은 말했다. 그는 “얼마 전에도 정부에서 사람이 나와 ‘왜 서부 출신자들을 위한 학교를 운영하느냐’고 따졌다”고 말했다.&lt;BR&gt;&lt;BR&gt;학교는 외부의 지원도 없어, 학생들의 수업료(월 12파운드·약 6000원)로 운영된다. 하지만 학생의 75%가 이따금 수업료를 낼 뿐, 나머지 25%는 전혀 내지 못한다. &lt;BR&gt;&lt;BR&gt;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대부분이 기독교도인 교사 26명은 작년에 44명의 8학년 학생들을 졸업시켰다. “비를 막을 수 있는 교실이 있다면…. 올해도 여름에 비가 와서 14일이나 수업을 못했다”고 사이먼 교장은 말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gt;&lt;/DIV&gt;&lt;/DIV&gt;
&lt;P class=title_txt id=title_text&gt;&lt;STRONG&gt;&lt;FONT size=5&gt;거리엔 한국 소형차 물결… 구호활동 한국인은 1명뿐&lt;/FONT&gt;&lt;/STRONG&gt; &lt;/P&gt;
&lt;P class=subtitle_txt id=subtitle_text&gt;세계식량계획 윤선희씨, 식량배급 업무 맡아 &lt;/P&gt;
&lt;P class=author_txt&gt;&lt;BR&gt;엘 파셰르=최준석 특파원 &lt;IMG src=&quot;http://image.chosun.com/cs/200708/images/author_icon.gif&quot; align=absMiddle border=0&gt; &lt;A href=&quot;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jsp?detailFlag=1&amp;amp;searchTermWriter=엘&quot; target=_blank 특파원 파셰르=&quot;최준석&quot;&gt;&lt;FONT class=author_more color=#5b6a8b size=2&gt;기자의 다른 기사보기&lt;/FONT&gt;&lt;/A&gt; &lt;BR&gt;&lt;BR&gt;&lt;BR&gt;수도 하르툼이나 다르푸르의 최대 도시인 엘 파셰르의 거리는 온통 한국산 차량들로 붐볐다. 엘 파셰르 시내의 중심 오아시스 변에 자리잡은 하야르 가독 시장의 택시 정류장은 현대 아토스·기아 비스토·대우 마티스 소형차 수십 대가 줄지어 섰다. ‘비(非)한국산’ 차량은 아예 보이지도 않았다.&lt;BR&gt;&lt;BR&gt;푸른색 티코 택시를 운전하는 이브라임 유수프는 “한국 차는 아주 좋다. 차체의 바닥이 좀 더 높으면 사막을 다니기에 더 좋았을 것”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수도 하르툼은 현대의 엑센트 승용차가 장악했다.&lt;BR&gt;&lt;BR&gt;하지만 금세기 최대 비극이 벌어진 이곳 다르푸르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유엔 산하 기구나 민간 단체 소속 한국인 구호인력은 한 명도 없다. 엘 파셰르에는 국제 민간단체(NGO) 25곳이 활동하고 있고, 적십자사도 국제적십자사 외에 국가 단위의 적십자사 3곳이 들어왔다. 엘 파셰르에서 가장 오래된 난민촌 ‘아부 쇽’ 난민촌을 운영하는 기관은 스페인 적십자사다. 일본인들의 경우, 세계식량계획(WFP) 등 유엔 산하기구 소속으로 엘 파셰르에서 일한다. &lt;BR&gt;&lt;BR&gt;&lt;/P&gt;&lt;!-- CULUMN 시작 --&gt;
&lt;DIV&gt;&lt;/DIV&gt;
&lt;DD class=author_txt id=author&gt;
&lt;DIV id=Column&gt;&lt;!-- CENTER 시작 --&gt;
&lt;DIV id=CenterArea&gt;
&lt;DIV id=ArticlePar02&gt;
&lt;DIV id=article_img_left style=&quot;WIDTH: 160px&quot;&gt;
&lt;UL&gt;
&lt;LI&gt;&lt;IMG height=199 src=&quot;http://news.chosun.com/site/data/img_dir/2007/12/03/2007120300075_0.jpg&quot; width=160 align=absMiddle border=0 name=artImg1&gt; &lt;/LI&gt;&lt;/UL&gt;&lt;/DIV&gt;&lt;BR&gt;그나마, 멀리 떨어진 수도 하르툼의 세계식량계획 사무소의 윤선희 특별보좌관&amp;lt;&lt;STRONG&gt;사진&lt;/STRONG&gt;&amp;gt;이 수단 내 유일한 한국인 구호인력이다. 월간 보고서를 작성하고, 식량 확보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것이 그의 주업무. 그는 “오지(奧地)에서 굶주린 사람에게 식량을 배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고결한 일이 없는 것 같아, WFP를 택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WFP수단 사무소(소장 일본인 오시다리 켄로)는 다르푸르 주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300만명에게 식량을 지원한다. 윤씨는 “WFP의 수단 프로젝트에 한국정부의 기부금이 지난해 5만 달러(약 4600만원)에서 금년에는 50만 달러로 늘어나 놀랐고, 동료들도 좋은 뉴스라며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남부 다르푸르의 주도(州都) 니얄라에서 유엔 요원의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최재창씨(해병대 소령 출신)가 있다.&lt;BR&gt;&lt;BR&gt;유엔에서 민간단체들과 업무를 조정하는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엘 파셰르 사무소의 란다 핫산은 “이곳은 지구촌 최대의 구호활동이 이뤄지는 봉사와 희생의 현장”이라며, “다르푸르 사태는 아직 끝이 보이지 않고, 한국 구호단체들이 할 일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lt;BR&gt;&lt;BR&gt;&lt;BR&gt;&lt;/DIV&gt;&lt;/DIV&gt;&lt;/DIV&gt;
&lt;DIV&gt;&lt;/DIV&gt;&lt;/DD&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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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 이삭 다섯 개로 맞아 죽은 여덟 살 소녀..신동혁의 증언 / WSJ, “어머니·형 공개처형 강제목격”, Life in North Korea&apos;s Gul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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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12-03T21:37:56+09:00</published>
      <updated>2008-04-17T22:01:3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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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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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lt;FONT size=5&gt;밀 이삭 다섯 개로 맞아 죽은 여덟 살 소녀&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0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
&lt;TD class=title2&gt;&lt;B&gt;신동혁의 증언(4)... &quot;자식 앞에서 처형당한 우리 어머니&quot; &lt;/B&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중제목 끝--&gt;&lt;!-- 기사요약 시작--&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0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FONT style=&quot;LINE-HEIGHT: 13pt&quot; color=#593a22&gt;&lt;FONT color=green&gt;◎ 2005년 북한 정치범수용소 완전통제구역을 탈출한 신동혁氏는 최근 수기 「세상 밖으로 나오다」를 출간했다. 신동혁씨는 북한 정치범수용소 중 하나인 개천14호 관리소 완전통제구역에서 수용자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 죄수(罪囚)의 삶을 시작했다. 1996년 11월29일 어머니와 형이 탈출시도를 하여 공개처형을 당했으며, 본인은 14세 나이로 불고문 등 온갖 만행을 겪었다. 2005년 1월2일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신씨는 같은 해 2월2일 중국으로 탈출해 이듬 해 8월10일 한국에 들어왔다.&amp;nbsp;&lt;BR&gt;&lt;BR&gt;&amp;nbsp;신씨는 하나원 수료 이후에도 정치범수용소 경험과 충격 등으로 심각한 PTSD(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2007년 1월부터 북한인권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고문 및 PTSD상담팀」의 보호 하에 들어와, 인턴생활을 시작했다. &lt;B&gt;아래는 「세상 밖으로 나오다」서평 및 요약 가운데 일부이다.&lt;/B&gt;&lt;/FONT&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기사요약 끝--&gt;&lt;!-- 글쓴이 시작--&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FONT color=#0066cc&gt;金成昱&lt;/FONT&gt;&amp;nbsp;&amp;nbsp;&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글쓴이 끝--&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3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소제목 시작--&gt;&lt;!-- 소제목 끝--&gt;&lt;!-- 기사내용 시작--&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0px; MARGIN-RIGHT: 1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www.chogabje.com/upload/news_071030.jpg&quot; width=350 align=lef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TOP: 5px&quot;&gt;&lt;FONT color=#3a7fbf&gt;신동혁씨의 어머니와 형이 공개처형당하는 모습을 그린 것/그림 출처; &apos;세상밖으로 나오다&apos;&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기사 사진 끝--&gt;
&lt;DIV class=subArtcl id=articleBody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amp;nbsp;&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 &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신동혁氏의 수기「세상 밖으로 나오다」는 북한 정권이 만들어 낸 지옥(地獄)의 기록이다. 김일성 父子의 잔인성(殘忍性)에 관한 가장 명쾌한 증언이기도 하다.&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lt;수용소가 정해주는 결혼상대&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신씨와 같은 정치범수용소 수감자들의 삶은 인간 이하, 아니 짐승 이하이다. 결혼(結婚)과 같은 人倫의 大事도 『일을 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수용소가 허락하고 지정해 주기 전에는 남자도, 여자도 상대를 모른다. 어느 날 담당 보위지도원(수용소 관리)은 「일을 잘 해 온」 대상 남녀를 불러놓고, 훈시하며 결혼을 알려준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야, 너희 둘 오늘부터 결혼이야. 알갔디? 앞으로 일을 열심히 하라. 일 안 하구 뺀질뺀질 대믄 알디? 다시 갈라 놓캈어!』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lt;불성실·불복종하면 총살&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신씨가 수감됐던 정치범수용소는 출소가 불가능한 소위 완전통제구역이다. 보위지도원의 통제 아래 죽는 날까지 혹사당한다. 이곳에선 『작업관계 外 3명 이상이 모여 대화할 수 없다.』『보위원 승인 없이 밤에 3명 이상 돌아다니면 총살(銃殺)당한다.』 『보위원에게 불만을 품은 경우·불성실한 경우·불복종한 경우, 시설물을 파괴한 경우, 도둑질한 경우』 모두 총살 대상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lt;이상하게 피가 나오지 않고 혹이 튀어나왔다&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정치범수용소에선 보위원의 사형(私刑)이 비일비재하다. 죽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신씨는 1989년 6월경 인민학교 2학년 때의 기억을 적고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소지품검사 증 같은 반 여덟 살 여자아이 주머니에서 밀 이삭 5개가 나왔다. 일상적 굶주림에 창고에서 밀 이삭 몇 개를 집어든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야 새끼야, 너 강냉이 따왔다. 너 새끼 손목아지 잘려 나가라구 길디』&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보위원 선생의 욕설과 함께 구타가 시작됐다.&amp;nbsp;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아이를 무릎 꿇어 앉힌 채 지시봉으로 머리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그 아이 머리에서는 피가 나오지 않고 혹이 사방에 튀어나왔다. 그러기를 1시간 30분 정도...그 아이는 끝내 기절했다. 코에서 피가 흘러 나왔다...그 아이를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그 날 저녁 끝내 죽었다고 한다...그 여자 아이는 참 곱게 생겼었다. 이렇게 어린 여자아이가 매 맞아 죽었어도 그 누구도 책임이 없다. 이것이 바로 보위부 14호 관리소의 현실인 것이다.(본문에서)』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tyle=&quot;MARGIN-BOTTOM: 13px; MARGIN-RIGHT: 13px&quot; src=&quot;http://www.chogabje.com/upload/board_img/1.jpg&quot; width=450 align=left&gt;&lt;/SPAN&gt;&amp;lt;노인들을 얼리고 데워 죽였다.&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1999년 12월, 개천14호관리소는 영하 15도에서 20도까지 내려갔다. 신씨는 경사지 밭에 지게로 거름을 나르다 쉬던 중 발각된 4명의 노인 이야기를 이렇게 적고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보위지도원이 그들을 불러냈다. 신발과 바지를 벗기고 팬티 바람으로 맨 땅에 무릎을 꿇게 했다. 노인들은 오후 2시쯤부터 벌을 받았는데 저녁 7시경에는 휴게실 안으로 불러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구들바닥에 다시 무릎을 꿇어 앉혔다. 그리고는 사람이 델만큼 뜨겁도록 장작을 계속 넣었다. 그들의 발바닥과 무릎은 얼었다가 데어서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우성 소리는 보위지도원의 귀에 들리지 않는다. 몇 달이 지난 후 그들은 끝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lt;자식과 남편 앞에서 처형당한 어머니&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정치범수용소 탈출기도자는 공개처형(公開處刑) 대상이다. 신씨의 어머니와 형 역시 도망치다 붙잡혀 공개 처형당했다.『눈물조차 나지 않았던』 가족들의 사형 모습에 대해 신씨는 이렇게 적고 있다.&amp;nbsp;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공개처형은 어머니부터 시작됐다. 어머니 팔을 뒤로 묶은 채 나무상자 위에 올라 세웠다. 그리고 이들은 어머니 입만 가리고 눈은 가리지 않았다...교수형장에 매달려 있는 밧줄을 어머니 목에 건 다음, 그 광경은 차마 지켜 볼 수가 없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세상에 자기 엄마와 형이 교수형과 총살을 당하는데 그것을 지켜 볼 아들과 아버지가 어디 있으랴. 아버지 쪽을 보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내 눈에서는 눈물이 나지 않았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때가 되었는지 어머니가 밟고 있던 상자를 빼내었고, 상자를 빼내자마자 어머니는 대롱대롱 매달리기 시작했다. 밧줄은 점점 어머니의 목을 조여 갔다. 어머니는 마지막 발악으로 몸을 몇 번 요동치고는 잠잠해졌다. 그리고는 형의 차례였다. 『민족반역자 신희근을 향하여 총탄 세 발 쐈!!』&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lt;탄차를 미는 열두 살 어린이들&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정치범수용소에서 사람의 목숨은 벌레와 같다. 어린이들까지 탄광작업, 건설현장에 동원된다. 신씨가 중학교 1학년이던 1993년 6월 중순경 갱지원(탄광작업)을 나갔던 당시의 회상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열 두 살의 어린 아이들이 어른들이 쓰는 탄광 모자를 쓰고 한 손에는 불을 들었다. 얼굴은 탄가루로 뒤덮여 눈 흰 자위와 치아만이 하얗고 온통 검댕이었다...탄차를 밀고 한 10리 정도 나왔을 때, 옆에 있던 문성심이 발을 잘못 짚으면서 탄차 바퀴에 발이 찢겼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순간 좁은 갱 안에 12세 여자이이의 울음소리가 퍼졌다. 울음소리가 이렇게 소름끼치게 들려보기는 처음이었다...문성심의 신발을 벗겨 보니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이 바퀴에 눌리어 뼈가 부서진 상태였다. 이때 학급장 홍주현이 달려와 신발 끈으로 문성심의 발목을 묶어 피가 나오지 않게 지열하고 문성심을 탄차에 태웠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lt;열네 살에서 열일곱 시신들, 모두 예쁜 여자 아이들, 남자아이들&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신씨가 고등중학교(고등학교) 시절인 1998년~1999년 개천14호관리소 수감자들은 대동강 내 중형발전소 건설에 동원됐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신씨는 당시&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하루에 3~4구의 시체가 나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 공사사고로 만신창이가 된 주검들을 수습하는 일을 직접 거들기도 했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며 이렇게 말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어린 학생들이 노동재해 사고로 사망한 숫자는 내 눈으로 본 것만 7명이다. 거기에 소문으로 들은 것까지 합하면 수십 명은 될 것이다. 이들의 나이는 모두 14세부터 17세. 모두 예쁜 여자 아이들과 남자 아이들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amp;lt;눈물조차 흘리지 않는다.&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1999년 3월 신씨는 콘크리트 벽 밑에서 일하던 남녀학생 8명이 30미터 높이에서 추락한 사고를 목격한다. 결과는 뻔했다. 수십 톤 콘크리트에 깔려 형체도 알아볼 수 없게 됐다. 신씨의 회상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8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8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그래도 우리는 그들의 시체를 지울 수가 없었다. 그러나 보위원들은 하던 일을 계속 하라는 것이었다...건설 현장에서 누가 죽는다 해도 슬퍼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다. 단지 나의 목숨이 붙어 있음을 확인하고 다시금 자신의 자리에서 일을 할 뿐이다. 발전소 건설 현장은 매일 매일 삶과 죽음을 갈랐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tyle=&quot;MARGIN-BOTTOM: 13px; MARGIN-RIGHT: 13px&quot; src=&quot;http://www.chogabje.com/upload/board_img/2.jpg&quot; width=450 align=left&gt;&lt;/SPAN&gt;&amp;lt;김정일을 심판대에 세우고 구들을 구출해야&amp;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신씨는 수기「세상 밖으로 나오다」마지막에 이렇게 적고 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333399;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333399;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333399;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5px; COLOR: #333399;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나는 이제 내가 할 일을 정해야 할 것 같다. 우선 보위부 14호 관리소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고 세계가 나서서 한 나라에서 나서 잘았어도 없는 존재로 살아야 하는 그들을, 북한의 인권을 세계의 인권을 생각한다면 김정일을 심판대에 세우고 그들을 구출하여야 한다.』&lt;/SPAN&gt; &lt;BR&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5px; MARGIN: 0px; COLOR: #333399; TEXT-INDENT: 13px; LINE-HEIGHT: 23px; FONT-FAMILY: &apos;굴림체&apos;;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FONT size=2&gt;조갑제닷컴 [2007-10-30]&lt;/FONT&gt; &lt;BR&gt;&lt;!-- 테러 태그 방지용 --&gt;&lt;BR&gt;&lt;BR&gt;&lt;BR&gt;&lt;/P&gt;
&lt;DIV class=t id=title onmouseover=none title=&quot;&quot; style=&quot;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none&quot; onclick=none&gt;&lt;B&gt;&lt;FONT size=5&gt;“어머니·형 공개처형 강제목격”‥ 탈북자 충격 기고문&lt;/FONT&gt;&lt;BR&gt;&lt;/B&gt;&lt;/DIV&gt;
&lt;DIV class=d&gt;&lt;SPAN class=d1&gt;&lt;BR&gt;[뉴시스] 2007년 12월 01일(토) 오전 01:53&lt;/SPAN&gt; &lt;BR&gt;&lt;/DIV&gt;
&lt;DIV class=c id=content&gt;
&lt;CENTER style=&quot;PADDING-BOTTOM: 20px&quot;&gt;&lt;IMG title=&quot;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quot; style=&quot;MARGIN: 5px 0px; CURSOR: hand&quot; hspace=10 src=&quot;http://img.news.yahoo.co.kr/picture/2007/80/20071201/2007120101532287980_020031_0.jpg&quot; width=450 name=mainimg&gt;&lt;/CENTER&gt;【뉴욕=뉴시스】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완전통제구역’출신인 &lt;FONT color=#000000&gt;신동혁&lt;/FONT&gt;(25)씨가 월스트리트 저널에 수용소의 참상을 고발하는 기고문을 게재했다.&lt;BR&gt;&lt;BR&gt;완전통제구역 출신으로는 최초의 탈북자인 신씨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 A섹션 오피니언면에 ‘북한 수용소의 생활’이라는 제하의 기고문에서 수용소에서 태어나 노예처럼 사육되는 어린이들과 여성재소자들에 대한 성학대, 짐승같은 생활을 하는 재소자들의 삶 등 믿기 힘든 인권유린의 참상을 폭로했다.&lt;BR&gt;&lt;BR&gt;특히 그는 14세때 수용소를 탈출하려다 잡힌 어머니와 형이 공개처형당하는 모습을 보도록 강요받은 사실을 털어놓아 미국의 독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lt;BR&gt;&lt;BR&gt;지난 2005년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 중국에서 지내다 이듬해 한국에 온 신씨는 지난달 수용소 참상을 다룬 ‘북한정치범 수용소 완전통제구역-세상밖으로 나오다’라는 수기집을 펴낸 바 있다.&lt;BR&gt;&lt;BR&gt;다음은 기고문.&lt;BR&gt;&lt;BR&gt;나는 82년 11월 19일 ‘죄수’로 태어나 2년전까지 내가 집으로 부르는 정치범수용소 14호에서 살았다.&lt;BR&gt;&lt;BR&gt;평양에서 50마일 북쪽으로 떨어진 개천의 이 수용소에는 범죄의 종류에 관계없이 잡아들인 재소자와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자의 가족과 친척이라는 이유로 수용돼 있다.&lt;BR&gt;&lt;BR&gt;북한에는 ‘3대 규칙’에 따라 범죄자의 가족은 3대에 걸쳐 반역자로 투옥된다. 나는 곤봉과 주먹을 맞는 노예였고 사랑과 행복 기쁨 저항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곳에서 살았다. 내가 그곳에서 태어난 이유는 &lt;FONT color=#000000&gt;한국전쟁&lt;/FONT&gt;때 아버지의 형제 두명이 남한으로 탈출했기때문이었다.&lt;BR&gt;&lt;BR&gt;‘반역죄’로 인해 할아버지와 아버지, 삼촌은 체포돼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고 각각 다른 곳에 수용됐다. 그러나 어머니는 왜 수용소에 투옥됐는지 아직 모른다.&lt;BR&gt;&lt;BR&gt;그곳에서 부모님은 결혼을 허가받았다.(드물게 재소자들은 아주 열심히 일하거나 보위부 요원들의 환심을 사면 결혼을 허가받는다.) 이것이 나와 형이 수용소에서 태어날 수 있었던 이유다.&lt;BR&gt;&lt;BR&gt;우리는 ‘허가’받은 가족이었지만 서로 애정을 갖지도 못했고 가능하지도 않았다. 내가 열네살때 어머니와 형이 탈출을 기도한 죄로 체포됐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투옥됐다. 그곳에서 7개월동안 보위부요원들은 우리 가족이 탈출을 공모했다는 것을 털어놓도록 강요했고 심하게 고문당했다. 당시 고문으로 등에는 흉터가 생겼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lt;BR&gt;&lt;BR&gt;96년 11월 29일 어머니와 형은 반역죄로 공개처형됐다. 나는 현장에 끌려나와 그들의 죽음을 보도록 강요받았다.&lt;BR&gt;&lt;BR&gt;개천으로 돌아와 교도소에서 중학교 과정을 끝낸 나는 의류를 만드는 교도소내 공장에 배치됐다. 그곳에서 교도소 밖에서 살다 잡혀온 재소자를 만났고 바깥세상 얘기를 들었다.&lt;BR&gt;&lt;BR&gt;2005년 1월 2일 우리는 탈출을 감행했다. 나는 성공했지만 동료는 철책속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는 그렇게 죽은 것 같았다.&lt;BR&gt;&lt;BR&gt;중국을 거쳐 서울에 온후 실망과 슬픔도 있었지만 기쁨과 행복,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북한에 있을 때 나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유일한 감정이 있었다면 오직 공포였다. 매맞는 공포, 굶주림의 공포, 고문의 공포, 죽음의 공포였다.&lt;BR&gt;&lt;BR&gt;개천수용소의 참상을 알리려고 탈출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침묵을 지키고 있을 수가 없다. 지금 이 순간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는 수만명이 고통받고 있다. 한끼라도 더 먹기위해 아귀다툼을 하고 풀과 나무뿌리, 진흙, 쥐와 곤충으로 연명한다. 무자비한 고문은 공개리에 자행되고 매질은 계속된다. 여성은 종종 낙태가 강요되며 어린이에게 어린시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lt;BR&gt;&lt;BR&gt;정치범들에게 인간의 권위는 없으며 지능과 감정, 꿈이 있을 수 없는 짐승으로 취급받는다. 사람을 이런 식으로 다뤄서는 안된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학대행위에 우리는 맞서야 한다. 재소자들이 더이상 침묵속에 죽어가서는 안된다. 인간성을 말살하는 폭력에 항의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우리가 대변해야 한다.&lt;BR&gt;&lt;BR&gt;노창현특파원 robin@newsis.com&lt;BR&gt;&lt;BR&gt;&lt;BR&gt;
&lt;H1 class=articleTitle style=&quot;MARGIN: 0px&quot;&gt;Life in North Korea&apos;s Gulag&lt;/H1&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FONT: bold 12px times new roman, times, serif; PADDING-TOP: 12px&quot;&gt;&lt;SPAN id=byl style=&quot;FONT: bold 12px times new roman, times, serif&quot;&gt;By &lt;B&gt;SHIN DONG-HYOK&lt;/B&gt;&lt;BR&gt;&lt;SPAN class=aTime&gt;November 30, 2007;&amp;nbsp;Page&amp;nbsp;A16&lt;/SPAN&gt;&lt;/SPAN&gt;&lt;BR&gt;&lt;/DIV&gt;
&lt;P class=times align=right&gt;&lt;I&gt;Seoul, Korea&lt;/I&gt;&lt;/P&gt;
&lt;P class=times&gt;I was born a prisoner on Nov. 19, 1982, and until two years ago, North Korea&apos;s Political Prison Camp No. 14 was the only place I had ever called home.&lt;/P&gt;
&lt;P class=times&gt;The camp, established in 1965, is located in Kaechon, about 50 miles north of Pyongyang. When it first opened, the government rushed to fill it with prisoners. Many were charged and detained regardless of when or what kind of &quot;crime&quot; was committed.&lt;/P&gt;
&lt;P class=times&gt;Countless others were imprisoned simply because they were relatives of those charged. Under North Korea&apos;s &quot;Three Generation Rule,&quot; up to three generations of the criminal&apos;s family must be imprisoned as traitors.&lt;/P&gt;
&lt;P class=times&gt;I was a slave under club and fist. It was a world where love, happiness, joy or resistance found no meaning. This was the situation I found myself in until I escaped to China, and then South Korea. There, I was told why I was imprisoned by my distant relatives, who had escaped to the South during the Korean War.&lt;/P&gt;
&lt;P class=times&gt;In the midst of that conflict, two of my father&apos;s brothers fled to freedom. Because of this &quot;traitorous&quot; crime, my grandparents, father and uncle back in the North were found guilty of treason and crimes against the state, and were arrested. My father and uncle were separated from each other and my grandparents, and were stripped of all identification and property.&lt;/P&gt;
&lt;P class=times&gt;I am still not sure why my mother was incarcerated. While serving their sentences in Kaechon, my parents were allowed to marry. (Sometimes, inmates are given permission to marry if they work very hard and find favor in the eyes of the State Security agents). This was how both my brother and I were born as political prisoners.&lt;/P&gt;
&lt;P class=times&gt;Although we were a family by fiat, there was nothing familial about us. We showed no affection for one another, nor was that even possible.&lt;/P&gt;
&lt;P class=times&gt;When I was 14 years old, my mother and brother were arrested while trying to escape. Although I had no idea they were planning to run away, I was detained in another part of prison. The State Security agents there demanded that I reveal what my family was conspiring to do. I was tortured severely for seven months. To this day, I still carry the scars on my back and shudder at the memory of that time.&lt;/P&gt;
&lt;P class=times&gt;On Nov. 29, 1996, my mother and brother were found guilty of treason and sentenced to public execution. I was taken outside and forced to witness their deaths.&lt;/P&gt;
&lt;P class=times&gt;Upon returning back to Kaechon, I finished what passes for a middle school in the prison and began working in one of many factories on the prison grounds making garments. It was here that I met another inmate who had once lived outside of the prison camp. He told me stories of the outside world, and I increasingly longed to become part of it. We plotted our escape and on Jan. 2, 2005, we attempted to run away. I was successful, but he fell on the prison&apos;s barbed wire. I glanced back once; he appeared to be dead.&lt;/P&gt;
&lt;P class=times&gt;As I sit here writing this op-ed comfortably in Seoul, I can&apos;t help but wonder at the vastly different lives South Koreans and inmates of Political Prison Camp No. 14 live. In South Korea, although there is disappointment and sadness, there is also so much joy, happiness and comfort. In Kaechon, I did not even know such emotions existed. The only emotion I ever knew was fear: fear of beatings, fear of starvation, fear of torture and fear of death.&lt;/P&gt;
&lt;P class=times&gt;Even though I did not escape Kaechon expressly to inform the world about such conditions, I feel that I cannot keep silent. Today, tens of thousands are suffering silently in government-sponsored political prison camps in North Korea. Inmates are given only enough food to be kept on the verge of starvation, and they often fight with one another in hopes of getting one more meal. Many people have resorted to eating grass, tree bark, clay, rodents and insects. Torture is open and rampant, and beatings occur every hour of every day. Women often undergo forced abortions and children have no childhood.&lt;/P&gt;
&lt;P class=times&gt;These political prisoners live with no dignity as human beings. They are treated, and taught, that they are merely beasts without intelligence, emotions or dreams. If a prisoner attempts to escape, he is severely punished and will most likely be publicly executed.&lt;/P&gt;
&lt;P class=times&gt;Humans should never be treated this way. It is time for us to stand up for those being persecuted in North Korean gulags. They do not deserve to die in silence. We must protest these violent acts against humanity. We must become their voice.&lt;/P&gt;
&lt;P class=times&gt;&lt;I&gt;&lt;B&gt;Mr. Shin was born and lived in a North Korean gulag until 2005. He is the author of the Korean language book &quot;I Was a Political Prisoner at Birth in North Korea&quot; (DataBase Center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2007)&lt;/B&gt;&lt;/I&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online.wsj.com/article/SB119637269611208428.html?mod=googlenews_wsj&quot;&gt;http://online.wsj.com/article/SB119637269611208428.html?mod=googlenews_wsj&lt;/A&gt;&lt;BR&gt;&lt;/P&gt;&lt;BR&gt;&lt;BR&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end clix_content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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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수용소의 참상 / 탈북자 이순옥씨 프랑스 라디오 증언 발췌</title>
      <id>http://2006un.org/199425</id>
      <published>2008-07-13T20:21:28+09:00</published>
      <updated>2009-03-28T05:59:5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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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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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lt;FONT size=4&gt;&lt;BR&gt;북한주민들에게 인권을 찾아줍시다.&lt;/FONT&gt;&lt;/STRONG&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5&gt;김정일은 악마 그 자체;영하 35도에 발가벗겨 고문&quot;&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lt;STRONG&gt;(탈북자 이순옥씨 프랑스 라디오 증언에서 발췌)&lt;/STRONG&gt; &lt;BR&gt;&lt;BR&gt;&lt;BR&gt;&lt;BR&gt;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여년을 &lt;BR&gt;북한에서 살았습니다. &lt;BR&gt;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lt;BR&gt;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lt;BR&gt;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lt;BR&gt;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lt;BR&gt;&lt;BR&gt;제가 영문도 모른 채 지하 감옥소에서 모진 &lt;BR&gt;고문과 사형선고를 받고 &lt;BR&gt;사형집행을 극적으로 취소한다는 통지와 함께 &lt;BR&gt;정치범 수용에 보내졌을 때 &lt;BR&gt;수용소안에서 겪은 북한 신자들의 모습을 &lt;BR&gt;말씀드리고자 합니다. &lt;BR&gt;&lt;BR&gt;저는 김일성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lt;BR&gt;정치범 수용소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유일하게 &lt;BR&gt;6,000여명의 수용된 그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lt;BR&gt;일을 시킬 수 있는 &lt;BR&gt;생산 지휘와 모든 재정업무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lt;BR&gt;그 땨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들을 &lt;BR&gt;이곳저곳 마음대로 갈 수 있었습니다. &lt;BR&gt;&lt;BR&gt;어느날 저를 담당하는 재정부장 교도관이 저를 &lt;BR&gt;불러놓고 단단히 교육시켰습니다. &lt;BR&gt;&quot;너는 오늘부터 매일 어떤 공장으로 나가야 하는데 &lt;BR&gt;그 공장에는 미친 정신병자놈들만 모여 있다. &lt;BR&gt;그 미친 정신병자놈들은 당과 수령님을 믿지 않고 &lt;BR&gt;하늘을 믿는 미친 자들이니 너는 정신을 &lt;BR&gt;바짝 차리고 그곳에 가야한다. &lt;BR&gt;그리고 그 미친자들하고는 절대 눈길 &lt;BR&gt;한번 마주치지 말아라. &lt;BR&gt;그렇지 않고 네가 그 자들이 믿는 하늘을 믿게 되면 &lt;BR&gt;네 목숨은 여기서 끝나게 되는 줄 알아라.&quot; &lt;BR&gt;&lt;BR&gt;그런데 거기 가서 그 사람들을 보는 순간 나는 &lt;BR&gt;너무 놀랐습니다. &lt;BR&gt;그들은 사람의 무리같지 않았습니다. &lt;BR&gt;1.500도 이상 시뻘겋게 타오르는 용광로의 &lt;BR&gt;고열 노동 작업장이었는데 &lt;BR&gt;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때, &lt;BR&gt;무슨 짐승의 무리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lt;BR&gt;도무지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lt;BR&gt;없었습니다. &lt;BR&gt;머리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lt;BR&gt;얼굴은 해골같고 이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lt;BR&gt;키가 다 줄어들어서 120센티,130센티 요렇게 &lt;BR&gt;땅에 딱 붙은 난쟁이들만 움직였습니다. &lt;BR&gt;&lt;BR&gt;나는 가까이에 가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lt;BR&gt;그리고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lt;BR&gt;잡혀 올 때는 정상인이었는데 &lt;BR&gt;거기와서 하루 열 여섯시간, 열 여덟시간씩 &lt;BR&gt;먹지도 못하고 &lt;BR&gt;그 고열 속에서 노동하며 고문받다보니 &lt;BR&gt;그 사람들은 척추가 녹아 내려서 뒷잔등에 &lt;BR&gt;혹이 되어 버렸고 &lt;BR&gt;몸이 다 휘어져서 앞가슴하고 배가 마주 &lt;BR&gt;붙어 있었습니다. &lt;BR&gt;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그렇게 육체가 &lt;BR&gt;망가져 기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lt;BR&gt;아마 프레스 기계로 찍어도 한 판에 그렇게 &lt;BR&gt;똑같은 모습으로 찍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lt;BR&gt;그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에는 교도관들이 &lt;BR&gt;수시로 드나들었는데 &lt;BR&gt;교도관들은 말로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lt;BR&gt;소가죽 채찍을 윙윙 휘두르고 다니면서 묵묵히 &lt;BR&gt;일을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내리쳤습니다. &lt;BR&gt;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의 몸에는 옷이 입혀져 &lt;BR&gt;있지 않았습니다. &lt;BR&gt;&lt;BR&gt;저는 처음에 그 사람들을 멀리서 보았을 때 &lt;BR&gt;모두가 꺼먼 옷을 입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lt;BR&gt;그런데 가까이 가서 찬찬히 보니 &lt;BR&gt;그 사람들은 맨 살가죽에다 앞에 시커먼 &lt;BR&gt;고무 앞치마 하나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lt;BR&gt;용광로의 뜨거운 불꽃이 앙상하게 말라붙은 살가죽에 &lt;BR&gt;튀고 또 튀고 딱지가 앉고 &lt;BR&gt;그 자리에 쇳물이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lt;BR&gt;타버리고 해서 &lt;BR&gt;그 사람들의 피부는 한 곳도 성한곳이 없었고 &lt;BR&gt;마치 들짐승의 가죽과 같았습니다. &lt;BR&gt;&lt;BR&gt;어느날 저는 그 곳에서 정말 말로 전하기 힘든, &lt;BR&gt;너무나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lt;BR&gt;되었습니다. &lt;BR&gt;&lt;BR&gt;어느날 오후, 제가 공장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lt;BR&gt;공장안이 쥐 죽은 듯 고요했습니다. &lt;BR&gt;작업장 한 가운데 수백명의 죄수아닌 &lt;BR&gt;죄수를 모아놓고 &lt;BR&gt;담당 교도관들 두 명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lt;BR&gt;미친듯이 고함을 치며 날뛰고 있었습니다. &lt;BR&gt;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문 옆 한쪽에 비켜 &lt;BR&gt;서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교도관들은 수령님을 믿지않고 하늘을 믿는 &lt;BR&gt;미친 정신병자놈들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lt;BR&gt;그 사람들을 차고, 때리고 하면서 &lt;BR&gt;인간이하의 취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교도관들은 &lt;BR&gt;&quot;너희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lt;BR&gt;대열 앞에 나서라. &lt;BR&gt;하늘을 믿지않고 수령님을 믿겠다고 하면 &lt;BR&gt;자유세상으로 보내서 잘 살수있게 해 주겠다&quot; &lt;BR&gt;고 하면서 &lt;BR&gt;그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하늘을 거부하라고 &lt;BR&gt;채찍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했습니다. &lt;BR&gt;&lt;BR&gt;그런데 너무나도 이상했습니다. &lt;BR&gt;수 백명의 그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아무 대답도 없이 &lt;BR&gt;그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침묵으로 맞섰습니다. &lt;BR&gt;&lt;BR&gt;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빨리 한 사람이라도 &lt;BR&gt;나서야 되는데, &lt;BR&gt;그래야 오늘 누가 맞아죽지 않을텐데 &lt;BR&gt;왜 계속 저렇게 입을 다물고 있나.. &lt;BR&gt;저러고 있으면 또 누구를 끌어내다가 밟아 &lt;BR&gt;죽일지 모르는데, &lt;BR&gt;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되지 않겠는가.... &lt;BR&gt;그렇게 마음속으로 다급하게 생각하며 문 옆에 서서 &lt;BR&gt;무서움과 공포 속에서 떨고 있는데 &lt;BR&gt;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은 계속해서 침묵으로 &lt;BR&gt;대응했습니다. &lt;BR&gt;&lt;BR&gt;그 때 독이 오른 교도관이 그사람들에게 달려가서 &lt;BR&gt;닥치는 대로 아무나 여덟명을 끌어 내다가 땅바닥에 &lt;BR&gt;엎어놓았습니다. &lt;BR&gt;그리고는 구둣발로 내리밟고 짓이겼습니다. &lt;BR&gt;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되고 허리며 팔 다리뼈가 &lt;BR&gt;부러졌습니다. &lt;BR&gt;그 사람들은 고통 중에서도 몸을 뒤틀면서, &lt;BR&gt;짓밟힐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는데 &lt;BR&gt;그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lt;BR&gt;&lt;BR&gt;저는 그 때, 주님이 누군지,하나님이 누군지 &lt;BR&gt;전혀 몰랐습니다. &lt;BR&gt;뒤에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고통 중에서도 &lt;BR&gt;몸을 뒤틀면서, &lt;BR&gt;짓밟힐 때마다, 뼈가 부러지고 머리통이 부서지면서 &lt;BR&gt;신음소리처럼 애타게 불렀던 것은 바로 &lt;BR&gt;&quot;주님의 이름&quot;이었던 것입니다. &lt;BR&gt;&lt;BR&gt;저는 그 사람들이 당했던 고통의 천 만분의 일도 &lt;BR&gt;제대로 여러분에게 전해주지 못합니다. &lt;BR&gt;&lt;BR&gt;미쳐 날뛰던 교도관들은 &quot; &lt;BR&gt;수령님과 당을 믿는 우리가 사는가, &lt;BR&gt;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너희가 사는가 보자&quot;하면서 &lt;BR&gt;달려가더니 펄펄끓는 쇳물통을 끌어왔습니다. &lt;BR&gt;그리고는 피투성이가 된 그 신자들 위에 부었습니다. &lt;BR&gt;그 사람들은 순식간에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lt;BR&gt;숯덩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lt;BR&gt;&lt;BR&gt;저는 난생 처음으로 &lt;BR&gt;내 눈앞에서 사람이 숯덩이로 변해가는 것을 &lt;BR&gt;보았습니다. &lt;BR&gt;얼마나 그 충격이 컸던지, &lt;BR&gt;그 곳을 어떻게 튀어나왔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lt;BR&gt;그리고 얼마동안 도무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lt;BR&gt;그 정신적 충격으로 눈만 감으면 &lt;BR&gt;눈 앞에 숯덩이가 된 사람들이 어른거려서 &lt;BR&gt;도무지 눈을 감을 수도 없고, &lt;BR&gt;잠을 잘 수도 없었고, &lt;BR&gt;일을 제대로 할 수도 없었으며, &lt;BR&gt;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정신이 들어갔다 &lt;BR&gt;나갔다 했습니다. &lt;BR&gt;저는 그 일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lt;BR&gt;마음속 한구석에 &lt;BR&gt;실오라기 만큼이라도 수령님과 당에 대해 &lt;BR&gt;믿고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그러나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lt;BR&gt;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를 말입니다. &lt;BR&gt;인간은 주님을 꽉 붙잡어야 된다는 것을 &lt;BR&gt;저는 그때 뼈져리게 깨달았습니다. &lt;BR&gt;저는 그때부터 다시, &lt;BR&gt;우리 어머니가 평생을 하늘에 기도했다는 &lt;BR&gt;그 하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lt;BR&gt;저는 너무나도 간절하게 하늘을 찾았습니다. &lt;BR&gt;&quot;저 사람들이 저렇게 불에 타 죽으면서도 &lt;BR&gt;거부하지 않고, 목숨걸고 믿는 하늘이, &lt;BR&gt;진짜로 그 하늘이 어디에 계시다면 나를 &lt;BR&gt;좀 살려달라고..... &lt;BR&gt;그리고 저렇게 무서운 짓을 하는 저 자들에게 &lt;BR&gt;하늘에서 정말 벌을 내려 줘야되지 않겠냐고&quot; &lt;BR&gt;그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lt;BR&gt;자나깨나 꿈속에서도 하늘을 찾고 또 찾고 &lt;BR&gt;기원했습니다. &lt;BR&gt;&lt;BR&gt;그런데 진짜로 주님께서 그 간절한 저의 &lt;BR&gt;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lt;BR&gt;한달이 멀다하고 공개처형이 있었는데 &lt;BR&gt;어느날 누구를 또 공개처형 시키려는지 &lt;BR&gt;6천명이나 되는 수용소 사람들을 한자리에 &lt;BR&gt;다 모이게 했습니다. &lt;BR&gt;공개처형 때는 반드시 하늘을 믿는 사람들을 &lt;BR&gt;맨 앞줄에 앉힙니다. &lt;BR&gt;그런데 하늘을 믿는 자들은 &lt;BR&gt;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하라는 &lt;BR&gt;김일성의 특별지시와 규정이 있어서 &lt;BR&gt;하늘을 믿는 그 사람들을 앉힐 때에는 &lt;BR&gt;무릎사이에 목을 끼우고 땅에 얼굴을 대고 &lt;BR&gt;엎드리게 했습니다. &lt;BR&gt;심지어 죽어서도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lt;BR&gt;죽은 시체도 목을 꺽어 거적에 말아서 &lt;BR&gt;어두컴컴한 산골짜기 나무 밑에 파묻게 규정이 &lt;BR&gt;되어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그 날도 신자들은 하늘을 조금도 보지 못하도록 &lt;BR&gt;목을 무릎사이에 끼우고 맨 앞줄에 앉아 있었고, &lt;BR&gt;그 뒤쪽으로 다른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습니다. &lt;BR&gt;누구를 또 공개처형하려는가? 생각하고 있는데 &lt;BR&gt;갑자기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lt;BR&gt;저는 너무 놀라 쇠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 맞은것처럼 &lt;BR&gt;정신이 아찔하여 대답을 할 수 없었고, &lt;BR&gt;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lt;BR&gt;그러자 간수들이 나를 끌어내다가 앞에 세웠습니다. &lt;BR&gt;내가 군중들 앞에 섰을 때, 수용소 소장이 나에게 &lt;BR&gt;&quot;고마운 수령님과 당의 은덕으로 너는 이 시각에 &lt;BR&gt;석방이다&quot;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lt;BR&gt;&lt;BR&gt;바로 그 순간, &lt;BR&gt;목을 무릎에다 끼우고 맨 앞줄에 엎드려 있던 신자들이 &lt;BR&gt;내가 석방된다는 소리에 약속이나 한듯이 &lt;BR&gt;동시에 고개를 번쩍 들었습니다. &lt;BR&gt;&lt;BR&gt;그 때 저는 그 분들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lt;BR&gt;그 분들은 눈빛으로 간절히 간절히 말했습니다. &lt;BR&gt;&quot;밖에 나가거든 자기들의 실상을 세상에 알려 달라&quot;고... &lt;BR&gt;&lt;BR&gt;지금도 제 가슴에는 그 분들의 간절한 눈빛이 &lt;BR&gt;남아 있습니다. &lt;BR&gt;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평생 빌고 또 빌은 그 하늘이 &lt;BR&gt;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 수 없는 그 악명높은 &lt;BR&gt;정치범 수용소에서 &lt;BR&gt;저를 살려 주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lt;BR&gt;주님께서 저희 모자를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lt;BR&gt;저는 북한의 수용소에 갇혀 있는 그 신자들의 눈빛을 &lt;BR&gt;절대로 잊을수가 없습니다. &lt;BR&gt;저는 그 분들이 이 시대의 순.교.자.라고 봅니다. &lt;BR&gt;&lt;BR&gt;저의 증언으로 인해 북한 신자들의 인권문제가 &lt;BR&gt;150여개 나라에 나갔고 세계가 떠들었습니다. &lt;BR&gt;유럽의 지식인 100여명이 프랑스에 모여 &lt;BR&gt;북한 신자들의 인권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lt;BR&gt;&lt;BR&gt;여러분! &lt;BR&gt;이 땅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것에 대해 &lt;BR&gt;철. &lt;BR&gt;저. &lt;BR&gt;하. &lt;BR&gt;게. &lt;BR&gt;감사하시기 바랍니다!!! &lt;BR&gt;그리고 북한을 위해 &lt;BR&gt;&quot;꼭&quot; &lt;BR&gt;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이순옥(52)씨가 &lt;BR&gt;29일 오전 11시 파리의 메종드 라디오 프랑스에서 &lt;BR&gt;북한 인권 실태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lt;BR&gt;&lt;BR&gt;&quot;여자로서 차마 견디기 힘든 고문을 겪었고, &lt;BR&gt;영하 35도 이하 겨울에 발가벗긴 채로 추위에 &lt;BR&gt;떠는 [동태 고문]으로 &lt;BR&gt;동상에 걸려 열개의 발톱이 다 빠졌다&quot;고 &lt;BR&gt;폭로했습니다. &lt;BR&gt;&lt;BR&gt;이씨는 &quot;사형장에 끌려가는 한 여성이 &lt;BR&gt;집에 두고 온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lt;BR&gt;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던 모습이 지금도 &lt;BR&gt;워지지 않는다&quot;고 &lt;BR&gt;북한 수용소의 참상을 전했습니다&lt;/STRONG&gt;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EMBED style=&quot;LEFT: 0px; WIDTH: 300px; TOP: 10285px; HEIGHT: 45px&quot; src=http://www.2006un.org/music/yodukprison.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utostart=&quot;true&quot; volume=&quot;0&quot; loop=&quot;-1&quot;&gt;&amp;nbsp;&lt;BR&gt;&lt;BR&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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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미정상, `北 인권개선&apos; 정면 제기 /  공동성명 첫 언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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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6T11:32:12+09:00</published>
      <updated>2008-08-10T06:33:1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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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news_title&gt;&lt;STRONG&gt;&lt;FONT size=5&gt;&amp;lt;한미정상, `北 인권개선&apos; 정면 제기&amp;gt;&lt;/FONT&gt;&lt;/STRONG&gt;&lt;BR&gt;&lt;/DIV&gt;&lt;!--// news Title --&gt;&lt;!-- 기사내용 --&gt;&lt;BR&gt;북한 반발 예상..남북관계.북핵문제 영향 `주목&apos; &lt;BR&gt;정부, 미 강한 표현 검토에 수위조절 요구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403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8/08/06/PYH2008080600950001300_P2.jpg&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
&lt;DIV class=photoInfo&gt;
&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한미 정상&lt;/DIV&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lt;A href=&quot;mailto:scoop@yna.co.kr&quot;&gt;&lt;FONT color=#404040&gt;scoop@yna.co.kr&lt;/FONT&gt;&lt;/A&gt;&lt;BR&gt;&lt;A href=&quot;http://blog.yonhapnews.co.kr/f6464&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404040&gt;http://blog.yonhapnews.co.kr/f6464&lt;/FONT&gt;&lt;/A&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한국과 미국의 정상이 북한 인권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6일 회담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북한문제와 관련, 북핵문제와 더불어 북한 인권문제를 비중있게 다뤘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두 정상은 성명에서 &quot;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관계정상화 과정에서 북한 내 인권상황 개선의 의미있는 진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quot;고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부시 대통령이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에 대해 유감과 조의를 표명하고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비극의 재발방지를 위해 북한이 남북 당국간 대화에 응할 것을 촉구한 것도 인권문제의 연장선상에서 해석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물론 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 모두 북한 인권문제 개선에 대해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4월 미국 캠프데이비드와 7월 일본 도야코 회담에서도 `북한 인권문제의 진전&apos;을 회견 등을 통해 언급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하지만 공식 문서에 이 문제가 담긴 것은 처음으로, 그 무게감이 다르다는 평가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정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quot;미국은 과거에도 한미 정상회담 성명에 북한 인권문제를 담고 싶어했지만 지난 10년 간은 북한의 눈치를 살펴 우리가 넣는데 반대해 온 것으로 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한국의 정권교체가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한 인권문제가 담기게 된 주요 요인이라는 설명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다만 회담에서는 미국 측이 공동성명에 박힌 문구보다 훨씬 강한 수준의 표현을 검토했지만 우리 측이 원칙과 현실을 감안해 수위조절을 요구했고 이를 미국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미국 입장에서는 `부시 행정부가 북핵문제 진전에 집착해 북한 인권 문제에 소홀하고 있다&apos;는 일각의 비판을 불식시키는 효과를 노렸을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북핵 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지난달 31일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처형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북한 수용소 실태를 거론하며 &quot;북한 인권문제는 북.미 관계정상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quot;이라고 이례적으로 강조한 것도 이 같은 관측을 뒷받침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대사 인준안이 지난 1일 무난하게 미 상원에서 통과된 것 역시 힐 차관보의 이 같은 북한 인권 발언 때문이었다는 게 중론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문제는 북한의 반발로 남북관계는 물론 북핵문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북한은 그동안 자국 인권문제에 대한 거론을 `내정간섭이자 체제에 대한 위협&apos;으로 인식, 강하게 반발해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정부 소식통은 &quot;북한의 반발이 없지는 않겠지만 남북관계에 부담을 준다고 해서 북한에 대해 할 말을 못해서야 되겠느냐&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북핵문제에는 당장은 눈에 띄는 악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외교 소식통은 &quot;인권문제에 대한 거론이 검증체계를 구축하는 현 협상 상황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quot;면서 &quot;다만 북한의 핵포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북.미 관계정상화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시점에서는 북한 인권문제가 최대 화두가 될 것임을 분명히 한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소식통은 &quot;북한은 미국이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대북 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보고 있기때문에 이 문제가 본격 거론되면 상당한 진통이 있을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transil@yna.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transil@yna.co.kr&lt;/FONT&gt;&lt;/A&gt;&lt;BR&gt;(끝)&lt;BR&gt;&lt;BR&gt;&lt;SPAN class=date&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lt;BR&gt;2008/08/06 11:30&amp;nbsp;송고&lt;BR&gt;&lt;BR&gt;&lt;/FONT&gt;&lt;/SPAN&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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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시, 중국·사우디·북한 등 종교 탄압 비판 / President Bush Honors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title>
      <id>http://2006un.org/219301</id>
      <published>2008-07-15T15:19:13+09:00</published>
      <updated>2009-01-01T07:03:4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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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PAN class=date&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lt;STRONG&gt;&lt;FONT face=Arial color=#003399&gt;&lt;FONT size=5&gt;President Bush Honors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lt;/FONT&gt; &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Roosevelt Room &lt;BR&gt;&lt;/FONT&gt;&lt;BR&gt;&lt;BR&gt;&lt;IMG height=351 alt=&quot;President George W. Bush addresses his remarks honoring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 speaking Monday, July 14, 2007 in the Roosevelt Room at the White House. White House photo by Joyce N. Boghosian&quot; src=&quot;http://www.whitehouse.gov/news/releases/2008/07/images/20080714-1_p071408jb-0061-515h.jpg&quot; width=514 border=0&gt;&lt;BR&gt;&lt;FONT face=Arial color=#000000 size=1&gt;President George W. Bush addresses his remarks honoring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nternational Religious &lt;BR&gt;Freedom Act, speaking Monday, July 14, 2007 in the Roosevelt Room at the White House. White House photo&lt;BR&gt;&amp;nbsp;by Joyce N. Boghosian &lt;BR&gt;&lt;/FONT&gt;&lt;BR&gt;&lt;BR&gt;
&lt;P&gt;11:51 A.M. EDT 
&lt;P&gt;THE PRESIDENT: Thank you all, please be seated. Welcome. I want to welcome Congressman Wolf, Congressman Smith, Congressman Franks, former Senator Nickles; thank you all for coming. I&apos;m so honored that you&apos;ve come to celebrate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 &lt;BR&gt;
&lt;P&gt;&lt;A href=&quot;http://2006un.org/news/releases/2008/07/images/20080714-1_p071408jb-0061-515h.html&quot;&gt;&lt;/A&gt;&lt;BR&gt;&amp;nbsp;This legislation that we commemorate today builds on a tradition that defined our nation. After all, when the Founding Fathers adopted the Bill of Rights, the very first liberty they enshrined was the freedom of religion. They recognized that the most basic freedom a man can have is the right to worship his own God as he sees fit. Today we are blessed to live in a country where that freedom is respected. &lt;BR&gt;
&lt;P&gt;&lt;BR&gt;In too many countries, expressions of freedom were silenced by tyranny, intolerance and oppression. So a decade ago, members of Congress -- I suspect some of the members here -- and religious leaders and human rights activists came together to advance religious freedom around the globe. The result of their work was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lt;BR&gt;&amp;nbsp;&lt;BR&gt;The bill created vital diplomatic tools to help our government to promote religious liberty abroad. The Act established an ambassador-at-large position to ensure that religious liberty remains a priority of every administration -- and I want to thank our current Ambassador, John Hanford, for joining us today. And thank you for taking on this important job. &lt;BR&gt;
&lt;P&gt;&lt;BR&gt;The Act established the 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to monitor the state of religious liberty worldwide. The Act requires annual reporting on the state of religious freedom in every nation, to help identify the most egregious offenders. The Act authorizes sanctions against regimes. &lt;BR&gt;
&lt;P&gt;&lt;BR&gt;In all these ways, the Act has placed religious liberty where it belongs -- at the center of U.S. foreign policy. &lt;BR&gt;
&lt;P&gt;&lt;BR&gt;We&apos;ve seen some hopeful progress during the last couple of years. We&apos;ve seen in Turkmenistan, where the nation&apos;s chief mufti had been ousted and imprisoned for refusing to teach state propaganda as a sacred religious text. Through efforts authorized by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 the United States pressed for the mufti&apos;s release. In 2007, mufti Ibadullah pardoned and freed -- he has since become an advisor to Turkmenistan&apos;s Council on Religious Affairs. &lt;BR&gt;
&lt;P&gt;&lt;BR&gt;We&apos;ve seen some progress in Vietnam. The United States used the tools of this Act to press for the release of dozens of religious prisoners -- all of whom have been freed. Vietnam&apos;s government has reopened many of the churches it had shut down. And most religious groups report a decrease in the government&apos;s oppression of believers. This Act has encouraged Vietnam to take some promising first steps toward religious liberty -- and we&apos;re going to continue to work toward the day when all Vietnamese are free to worship as they so desire. &lt;BR&gt;
&lt;P&gt;&lt;BR&gt;The 10-year anniversary of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 is also an occasion to remember the many people who have yet to secure this precious liberty. Our thoughts turn especially to those living in the countries where religious freedom is of particular concern. Some of these nations have taken steps toward reform. Others haven&apos;t. Today we urge the leaders of all these countries to immediately end their abuses of religious freedom. And we urge these leaders to respect the rights of those who seek only to worship their God as they see fit. &lt;BR&gt;
&lt;P&gt;&lt;BR&gt;Today, we remember those seeking religious freedom in Iran, where the regime&apos;s anti-Semitism has provoked global outrage. We remember those seeking religious freedom in Eritrea, where approximately 3,000 religious prisoners languish in the nation&apos;s jails. We remember those seeking religious freedom in Sudan, where police have used tear gas to attack a Christian church, and where Christian leaders who met with a Muslim woman wanting to convert were beaten and detained. &lt;BR&gt;&lt;BR&gt;
&lt;P&gt;We remember those seeking religious freedom in North Korea, where those caught practicing faiths other than the state ideology are imprisoned, and people found with Bibles can be executed. We remember those seeking religious freedom in Burma -- especially the nation&apos;s Buddhist monks, who have endured brutal raids on their monasteries, and suffered tear gas attacks and gunfire during peaceful protests. &lt;BR&gt;
&lt;P&gt;&lt;BR&gt;We remember those seeking religious freedom in Uzbekistan, where in the past members of religious minorities have been beaten and jailed -- yet where recent agreements give us hope that these abuses will not be repeated in the future. &lt;BR&gt;
&lt;P&gt;&lt;BR&gt;We remember those seeking religious freedom in Saudi Arabia, where the religious police continue to harass non-Muslims -- yet where we also believe reforms pledged by King Abdullah can bring real change. We remember those seeking religious freedom in China, and we honor those who press for their liberties -- people like Uighur Muslims. I had the honor of meeting Rebiya Kadeer. I&apos;ve also had the honor of meeting those who attend underground churches in China. And we also honor the courage of the Dalai Lama, and the Buddhists in Tibet. &lt;BR&gt;
&lt;P&gt;&lt;BR&gt;And you know, last month here at the White House I met with a Chinese dissident named Li Baiguang. He&apos;s a lawyer who worked on human rights cases; he&apos;s a &quot;house church&quot; Protestant. For his work, he&apos;s been repeatedly jailed and attacked. A few weeks ago, he was scheduled to meet with members of Congress. State authorities blocked the meeting and detained Li on the outskirts of Beijing.&lt;BR&gt;&amp;nbsp;&lt;BR&gt;This determined man has pledged: &quot;I&apos;ll continue to ... seek justice for victims of rights abuses, and promote the rule of law in China.&quot; And my message to President Hu Jintao, when I last met him, was this: So long as there are those who want to fight for their liberty, the United States stands with them. &lt;BR&gt;
&lt;P&gt;&lt;BR&gt;Whenever and wherever I meet leaders, I&apos;m going to constantly remind them that they ought to welcome religion in their society, not fear it. I&apos;ll remind them someone pledged to love a neighbor like they&apos;d like to be loved themselves is someone who will add to their society in constructive and peaceful ways. &lt;BR&gt;
&lt;P&gt;&lt;BR&gt;I&apos;m met by men and women who are working for religious freedom around the globe, people like Li. And when I do I&apos;m always impressed by their courage. I&apos;ve attended worship services from Hanoi to Beijing. And when I speak to world leaders, I remind them -- leaders in those countries, that the worship services are a necessary part of developing a society for which they can be proud. &lt;BR&gt;
&lt;P&gt;&lt;BR&gt;And so as we celebrate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 we pray that all those who seek their God will be able to do so free of oppression and fear. &lt;BR&gt;
&lt;P&gt;&lt;BR&gt;I want to thank you all for your good work, and I ask for the good Lord to continue to bless our country. Thank you for your time. (Applause.) &lt;BR&gt;&lt;/FONT&gt;&lt;/SPAN&gt;&lt;BR&gt;&lt;SPAN class=date&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lt;A href=&quot;http://www.whitehouse.gov/news/releases/2008/07/20080714-1.html&quot;&gt;http://www.whitehouse.gov/news/releases/2008/07/20080714-1.html&lt;/A&gt;&lt;BR&gt;&lt;/FONT&gt;&lt;/SPAN&gt;&lt;BR&gt;&lt;BR&gt;&lt;BR&gt;&lt;/P&gt;
&lt;DIV class=news_title&gt;&lt;STRONG&gt;&lt;FONT size=5&gt;부시, 중.북한 종교 억압 비판&lt;/FONT&gt;&lt;/STRONG&gt;&lt;BR&gt;&lt;/DIV&gt;
&lt;P&gt;&lt;!--// news Title --&gt;&lt;!-- 기사내용 --&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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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yonhapnews.co.kr/photo/ap/2008/07/15/PAP20080715017101009_P2.jpg&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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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lt;/DIV&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국제종교자유법 제정 10주년에 즈음한 연설에서 중국과 북한,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의 종교적 자유 문제를 비판적으로 거론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부시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지난주 G8(서방선진7개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만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quot;내가 전달한 메시지는 자유를 위해 투쟁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미국은 그들 편이라는 것이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부시 대통령은 이어 &quot;우리는 중국에서 종교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는다&quot;면서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불교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종교 경찰, 이란의 반유대주의도 종교 자유에 역행하는 사례로 열거하고 &quot;북한에서는 국가 이데올로기 이외의 신앙 때문에 투옥되는가 하면 성서를 갖고 있다고 발각된 사람들은 처형될 수도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부시 대통령은 이밖에 투르크메니스탄과 미얀마, 에리트레아, 수단 등도 종교 자유가 억압받고 있는 국가들이라고 언급하면서 &quot;우리는 오늘 이 모든 국가의 지도자들에게 당장 탄압을 종식하고 신앙의 권리를 존중해줄 것을 촉구한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부시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 등에서는 종교 자유가 일부 진전되는 등 희망적인 조짐이 있다고 덧붙였다.&lt;BR&gt;&lt;BR&gt;&amp;nbsp;&amp;nbsp;(끝)&lt;BR&gt;&lt;BR&gt;&amp;nbsp;&lt;SPAN class=date&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2008/07/15 15:41&amp;nbsp;송고&lt;/FONT&gt;&lt;/SPAN&gt;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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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viewnewstitle height=45&gt;&lt;STRONG&gt;&lt;FONT size=5&gt;&lt;BR&gt;&lt;BR&gt;부시, 중국·사우디·북한 등 종교 탄압 비판&lt;/FONT&gt;&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ext-666666-12 align=right height=25&gt;기사등록 일시 : [&lt;FONT class=text-666666-11&gt;2008-07-15 12:00:16&lt;/FONT&gt;]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기사제목 끝 --&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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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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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arbody id=articleBody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워싱턴=로이터/뉴시스】&lt;BR&gt;&lt;BR&gt;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중국·사우디아라비아·이란·북한 등 일부 국가에서 만연하고 있는 종교 탄압에 대해 14일(현지시간) 비판했다. &lt;BR&gt;&lt;BR&gt;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법(IRFA)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부시 대통령은 “미국은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불교도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lt;BR&gt;&lt;BR&gt;그는 또 지난 주 일본에서 열린 G8(선진7개국+러시아) 정상회담과는 별도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이들이 있는 한 미국은 그들을 지지할 것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lt;BR&gt;&lt;BR&gt;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인권 단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오는 8월8일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겠다고 선언해 국내외 단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lt;BR&gt;&lt;BR&gt;부시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는 “국가의 이데올로기보다 신앙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은 투옥되고 성경을 소지한 자들은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현재 북한에서 행해지고 있는 가혹한 처벌 행위들에 대해 비판했다. &lt;BR&gt;&lt;BR&gt;사우디 아라비아도 부시 대통령의 비판을 비껴갈 수는 없었다. 그는“우리는 종교 경찰이 계속해서 비이슬람 교도들을 단속하고 있는 사우디에서 종교의 자유를 찾는 이들을 기억하고 있다. 압둘라 국왕이 이 같은 제도를 개혁하고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lt;BR&gt;&lt;BR&gt;이 외에도 부시 대통령이 이날 종교 탄압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국가는 투르크메니스탄, 미얀마, 에리트리아, 수단 등이다.&lt;BR&gt;&lt;BR&gt;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에서는 최근 폐쇄됐던 교회들 대부분이 재개방되는 등 종교의 자유에 대한 희망적인 신호가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lt;BR&gt;&lt;BR&gt;정옥주기자 channa224@newsis.com&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644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text-000063-14B height=30&gt;&lt;FONT size=5&gt;&lt;STRONG&gt;&lt;BR&gt;&lt;BR&gt;&amp;lt;유럽자전거대행진&amp;gt;구호외치는 행진단&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right&gt;&lt;BR&gt;기사등록 일시 : [2008-07-14 09:24:37] / new&lt;BR&gt;sis.com All rights reserved&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ext-999999-12&gt;&lt;BR&gt;&lt;BR&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src=&quot;http://www.newsis.com/photo/photonews/2008/07/14//NISI20080714_0007189684_web.jpg&quot; width=490 border=0 source_width=&quot;500&quot; source_height=&quot;332&quot;&gt;&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src=&quot;http://www.newsis.com/photo/photonews/2008/07/14//NISI20080714_0007189624_web.jpg&quot; width=490 border=0 source_width=&quot;500&quot; source_height=&quot;332&quot;&gt;&lt;BR&gt;&lt;BR&gt;【런던(영국)=뉴시스】&lt;BR&gt;&lt;BR&gt;13일밤(한국시간) 탈북난민강제북송저지 유럽자전거대행진단이 마지막 행선지인 영국 런던&lt;BR&gt;&amp;nbsp;내쇼날갤러리 앞에서 탈북난민 강제송환반대,인권없는 올림픽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lt;BR&gt;&lt;BR&gt;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목사),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회장 한만정)이 공동주최한&apos;중&lt;BR&gt;국정부의 탈북난민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유럽자전거 대행진&apos;은 한국, 네델란드, 미국, 독일,덴&lt;BR&gt;마크 등 5개국 총 50여명이 참여했다.&lt;BR&gt;&lt;BR&gt;자전거 대행진은 EU 6개국(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프랑스, 영국)등 주요도시에서 중&lt;BR&gt;국의 탈북난민강제송환중지 캠페인을 한다. /권주훈기자 joo2821@newsis.c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4&gt;북한주민들에게 인권을 찾아줍시다.&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5&gt;김정일은 악마 그 자체;영하 35도에 발가벗겨 고문&quot;&lt;/FONT&gt;&lt;/STRONG&gt; &lt;BR&gt;&lt;BR&gt;&lt;STRONG&gt;(탈북자 이순옥씨 프랑스 라디오 증언에서 발췌)&lt;/STRONG&gt; &lt;BR&gt;&lt;BR&gt;&lt;BR&gt;&lt;BR&gt;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여년을 &lt;BR&gt;북한에서 살았습니다. &lt;BR&gt;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lt;BR&gt;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lt;BR&gt;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lt;BR&gt;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lt;BR&gt;&lt;BR&gt;제가 영문도 모른 채 지하 감옥소에서 모진 &lt;BR&gt;고문과 사형선고를 받고 &lt;BR&gt;사형집행을 극적으로 취소한다는 통지와 함께 &lt;BR&gt;정치범 수용에 보내졌을 때 &lt;BR&gt;수용소안에서 겪은 북한 신자들의 모습을 &lt;BR&gt;말씀드리고자 합니다. &lt;BR&gt;&lt;BR&gt;저는 김일성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lt;BR&gt;정치범 수용소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유일하게 &lt;BR&gt;6,000여명의 수용된 그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lt;BR&gt;일을 시킬 수 있는 &lt;BR&gt;생산 지휘와 모든 재정업무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lt;BR&gt;그 땨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들을 &lt;BR&gt;이곳저곳 마음대로 갈 수 있었습니다. &lt;BR&gt;&lt;BR&gt;어느날 저를 담당하는 재정부장 교도관이 저를 &lt;BR&gt;불러놓고 단단히 교육시켰습니다. &lt;BR&gt;&quot;너는 오늘부터 매일 어떤 공장으로 나가야 하는데 &lt;BR&gt;그 공장에는 미친 정신병자놈들만 모여 있다. &lt;BR&gt;그 미친 정신병자놈들은 당과 수령님을 믿지 않고 &lt;BR&gt;하늘을 믿는 미친 자들이니 너는 정신을 &lt;BR&gt;바짝 차리고 그곳에 가야한다. &lt;BR&gt;그리고 그 미친자들하고는 절대 눈길 &lt;BR&gt;한번 마주치지 말아라. &lt;BR&gt;그렇지 않고 네가 그 자들이 믿는 하늘을 믿게 되면 &lt;BR&gt;네 목숨은 여기서 끝나게 되는 줄 알아라.&quot; &lt;BR&gt;&lt;BR&gt;그런데 거기 가서 그 사람들을 보는 순간 나는 &lt;BR&gt;너무 놀랐습니다. &lt;BR&gt;그들은 사람의 무리같지 않았습니다. &lt;BR&gt;1.500도 이상 시뻘겋게 타오르는 용광로의 &lt;BR&gt;고열 노동 작업장이었는데 &lt;BR&gt;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때, &lt;BR&gt;무슨 짐승의 무리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lt;BR&gt;도무지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lt;BR&gt;없었습니다. &lt;BR&gt;머리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lt;BR&gt;얼굴은 해골같고 이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lt;BR&gt;키가 다 줄어들어서 120센티,130센티 요렇게 &lt;BR&gt;땅에 딱 붙은 난쟁이들만 움직였습니다. &lt;BR&gt;&lt;BR&gt;나는 가까이에 가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lt;BR&gt;그리고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lt;BR&gt;잡혀 올 때는 정상인이었는데 &lt;BR&gt;거기와서 하루 열 여섯시간, 열 여덟시간씩 &lt;BR&gt;먹지도 못하고 &lt;BR&gt;그 고열 속에서 노동하며 고문받다보니 &lt;BR&gt;그 사람들은 척추가 녹아 내려서 뒷잔등에 &lt;BR&gt;혹이 되어 버렸고 &lt;BR&gt;몸이 다 휘어져서 앞가슴하고 배가 마주 &lt;BR&gt;붙어 있었습니다. &lt;BR&gt;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그렇게 육체가 &lt;BR&gt;망가져 기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lt;BR&gt;아마 프레스 기계로 찍어도 한 판에 그렇게 &lt;BR&gt;똑같은 모습으로 찍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lt;BR&gt;그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에는 교도관들이 &lt;BR&gt;수시로 드나들었는데 &lt;BR&gt;교도관들은 말로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lt;BR&gt;소가죽 채찍을 윙윙 휘두르고 다니면서 묵묵히 &lt;BR&gt;일을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내리쳤습니다. &lt;BR&gt;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의 몸에는 옷이 입혀져 &lt;BR&gt;있지 않았습니다. &lt;BR&gt;&lt;BR&gt;저는 처음에 그 사람들을 멀리서 보았을 때 &lt;BR&gt;모두가 꺼먼 옷을 입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lt;BR&gt;그런데 가까이 가서 찬찬히 보니 &lt;BR&gt;그 사람들은 맨 살가죽에다 앞에 시커먼 &lt;BR&gt;고무 앞치마 하나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lt;BR&gt;용광로의 뜨거운 불꽃이 앙상하게 말라붙은 살가죽에 &lt;BR&gt;튀고 또 튀고 딱지가 앉고 &lt;BR&gt;그 자리에 쇳물이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lt;BR&gt;타버리고 해서 &lt;BR&gt;그 사람들의 피부는 한 곳도 성한곳이 없었고 &lt;BR&gt;마치 들짐승의 가죽과 같았습니다. &lt;BR&gt;&lt;BR&gt;어느날 저는 그 곳에서 정말 말로 전하기 힘든, &lt;BR&gt;너무나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lt;BR&gt;되었습니다. &lt;BR&gt;&lt;BR&gt;어느날 오후, 제가 공장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lt;BR&gt;공장안이 쥐 죽은 듯 고요했습니다. &lt;BR&gt;작업장 한 가운데 수백명의 죄수아닌 &lt;BR&gt;죄수를 모아놓고 &lt;BR&gt;담당 교도관들 두 명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lt;BR&gt;미친듯이 고함을 치며 날뛰고 있었습니다. &lt;BR&gt;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문 옆 한쪽에 비켜 &lt;BR&gt;서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교도관들은 수령님을 믿지않고 하늘을 믿는 &lt;BR&gt;미친 정신병자놈들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lt;BR&gt;그 사람들을 차고, 때리고 하면서 &lt;BR&gt;인간이하의 취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교도관들은 &lt;BR&gt;&quot;너희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lt;BR&gt;대열 앞에 나서라. &lt;BR&gt;하늘을 믿지않고 수령님을 믿겠다고 하면 &lt;BR&gt;자유세상으로 보내서 잘 살수있게 해 주겠다&quot; &lt;BR&gt;고 하면서 &lt;BR&gt;그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하늘을 거부하라고 &lt;BR&gt;채찍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했습니다. &lt;BR&gt;&lt;BR&gt;그런데 너무나도 이상했습니다. &lt;BR&gt;수 백명의 그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아무 대답도 없이 &lt;BR&gt;그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침묵으로 맞섰습니다. &lt;BR&gt;&lt;BR&gt;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빨리 한 사람이라도 &lt;BR&gt;나서야 되는데, &lt;BR&gt;그래야 오늘 누가 맞아죽지 않을텐데 &lt;BR&gt;왜 계속 저렇게 입을 다물고 있나.. &lt;BR&gt;저러고 있으면 또 누구를 끌어내다가 밟아 &lt;BR&gt;죽일지 모르는데, &lt;BR&gt;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되지 않겠는가.... &lt;BR&gt;그렇게 마음속으로 다급하게 생각하며 문 옆에 서서 &lt;BR&gt;무서움과 공포 속에서 떨고 있는데 &lt;BR&gt;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은 계속해서 침묵으로 &lt;BR&gt;대응했습니다. &lt;BR&gt;&lt;BR&gt;그 때 독이 오른 교도관이 그사람들에게 달려가서 &lt;BR&gt;닥치는 대로 아무나 여덟명을 끌어 내다가 땅바닥에 &lt;BR&gt;엎어놓았습니다. &lt;BR&gt;그리고는 구둣발로 내리밟고 짓이겼습니다. &lt;BR&gt;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되고 허리며 팔 다리뼈가 &lt;BR&gt;부러졌습니다. &lt;BR&gt;그 사람들은 고통 중에서도 몸을 뒤틀면서, &lt;BR&gt;짓밟힐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는데 &lt;BR&gt;그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lt;BR&gt;&lt;BR&gt;저는 그 때, 주님이 누군지,하나님이 누군지 &lt;BR&gt;전혀 몰랐습니다. &lt;BR&gt;뒤에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고통 중에서도 &lt;BR&gt;몸을 뒤틀면서, &lt;BR&gt;짓밟힐 때마다, 뼈가 부러지고 머리통이 부서지면서 &lt;BR&gt;신음소리처럼 애타게 불렀던 것은 바로 &lt;BR&gt;&quot;주님의 이름&quot;이었던 것입니다. &lt;BR&gt;&lt;BR&gt;저는 그 사람들이 당했던 고통의 천 만분의 일도 &lt;BR&gt;제대로 여러분에게 전해주지 못합니다. &lt;BR&gt;&lt;BR&gt;미쳐 날뛰던 교도관들은 &quot; &lt;BR&gt;수령님과 당을 믿는 우리가 사는가, &lt;BR&gt;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너희가 사는가 보자&quot;하면서 &lt;BR&gt;달려가더니 펄펄끓는 쇳물통을 끌어왔습니다. &lt;BR&gt;그리고는 피투성이가 된 그 신자들 위에 부었습니다. &lt;BR&gt;그 사람들은 순식간에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lt;BR&gt;숯덩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lt;BR&gt;&lt;BR&gt;저는 난생 처음으로 &lt;BR&gt;내 눈앞에서 사람이 숯덩이로 변해가는 것을 &lt;BR&gt;보았습니다. &lt;BR&gt;얼마나 그 충격이 컸던지, &lt;BR&gt;그 곳을 어떻게 튀어나왔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lt;BR&gt;그리고 얼마동안 도무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lt;BR&gt;그 정신적 충격으로 눈만 감으면 &lt;BR&gt;눈 앞에 숯덩이가 된 사람들이 어른거려서 &lt;BR&gt;도무지 눈을 감을 수도 없고, &lt;BR&gt;잠을 잘 수도 없었고, &lt;BR&gt;일을 제대로 할 수도 없었으며, &lt;BR&gt;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정신이 들어갔다 &lt;BR&gt;나갔다 했습니다. &lt;BR&gt;저는 그 일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lt;BR&gt;마음속 한구석에 &lt;BR&gt;실오라기 만큼이라도 수령님과 당에 대해 &lt;BR&gt;믿고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그러나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lt;BR&gt;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를 말입니다. &lt;BR&gt;인간은 주님을 꽉 붙잡어야 된다는 것을 &lt;BR&gt;저는 그때 뼈져리게 깨달았습니다. &lt;BR&gt;저는 그때부터 다시, &lt;BR&gt;우리 어머니가 평생을 하늘에 기도했다는 &lt;BR&gt;그 하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lt;BR&gt;저는 너무나도 간절하게 하늘을 찾았습니다. &lt;BR&gt;&quot;저 사람들이 저렇게 불에 타 죽으면서도 &lt;BR&gt;거부하지 않고, 목숨걸고 믿는 하늘이, &lt;BR&gt;진짜로 그 하늘이 어디에 계시다면 나를 &lt;BR&gt;좀 살려달라고..... &lt;BR&gt;그리고 저렇게 무서운 짓을 하는 저 자들에게 &lt;BR&gt;하늘에서 정말 벌을 내려 줘야되지 않겠냐고&quot; &lt;BR&gt;그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lt;BR&gt;자나깨나 꿈속에서도 하늘을 찾고 또 찾고 &lt;BR&gt;기원했습니다. &lt;BR&gt;&lt;BR&gt;그런데 진짜로 주님께서 그 간절한 저의 &lt;BR&gt;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lt;BR&gt;한달이 멀다하고 공개처형이 있었는데 &lt;BR&gt;어느날 누구를 또 공개처형 시키려는지 &lt;BR&gt;6천명이나 되는 수용소 사람들을 한자리에 &lt;BR&gt;다 모이게 했습니다. &lt;BR&gt;공개처형 때는 반드시 하늘을 믿는 사람들을 &lt;BR&gt;맨 앞줄에 앉힙니다. &lt;BR&gt;그런데 하늘을 믿는 자들은 &lt;BR&gt;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하라는 &lt;BR&gt;김일성의 특별지시와 규정이 있어서 &lt;BR&gt;하늘을 믿는 그 사람들을 앉힐 때에는 &lt;BR&gt;무릎사이에 목을 끼우고 땅에 얼굴을 대고 &lt;BR&gt;엎드리게 했습니다. &lt;BR&gt;심지어 죽어서도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lt;BR&gt;죽은 시체도 목을 꺽어 거적에 말아서 &lt;BR&gt;어두컴컴한 산골짜기 나무 밑에 파묻게 규정이 &lt;BR&gt;되어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그 날도 신자들은 하늘을 조금도 보지 못하도록 &lt;BR&gt;목을 무릎사이에 끼우고 맨 앞줄에 앉아 있었고, &lt;BR&gt;그 뒤쪽으로 다른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습니다. &lt;BR&gt;누구를 또 공개처형하려는가? 생각하고 있는데 &lt;BR&gt;갑자기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lt;BR&gt;저는 너무 놀라 쇠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 맞은것처럼 &lt;BR&gt;정신이 아찔하여 대답을 할 수 없었고, &lt;BR&gt;일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lt;BR&gt;그러자 간수들이 나를 끌어내다가 앞에 세웠습니다. &lt;BR&gt;내가 군중들 앞에 섰을 때, 수용소 소장이 나에게 &lt;BR&gt;&quot;고마운 수령님과 당의 은덕으로 너는 이 시각에 &lt;BR&gt;석방이다&quot;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lt;BR&gt;&lt;BR&gt;바로 그 순간, &lt;BR&gt;목을 무릎에다 끼우고 맨 앞줄에 엎드려 있던 신자들이 &lt;BR&gt;내가 석방된다는 소리에 약속이나 한듯이 &lt;BR&gt;동시에 고개를 번쩍 들었습니다. &lt;BR&gt;&lt;BR&gt;그 때 저는 그 분들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lt;BR&gt;그 분들은 눈빛으로 간절히 간절히 말했습니다. &lt;BR&gt;&quot;밖에 나가거든 자기들의 실상을 세상에 알려 달라&quot;고... &lt;BR&gt;&lt;BR&gt;지금도 제 가슴에는 그 분들의 간절한 눈빛이 &lt;BR&gt;남아 있습니다. &lt;BR&gt;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평생 빌고 또 빌은 그 하늘이 &lt;BR&gt;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올 수 없는 그 악명높은 &lt;BR&gt;정치범 수용소에서 &lt;BR&gt;저를 살려 주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lt;BR&gt;주님께서 저희 모자를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lt;BR&gt;저는 북한의 수용소에 갇혀 있는 그 신자들의 눈빛을 &lt;BR&gt;절대로 잊을수가 없습니다. &lt;BR&gt;저는 그 분들이 이 시대의 순.교.자.라고 봅니다. &lt;BR&gt;&lt;BR&gt;저의 증언으로 인해 북한 신자들의 인권문제가 &lt;BR&gt;150여개 나라에 나갔고 세계가 떠들었습니다. &lt;BR&gt;유럽의 지식인 100여명이 프랑스에 모여 &lt;BR&gt;북한 신자들의 인권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lt;BR&gt;&lt;BR&gt;여러분! &lt;BR&gt;이 땅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것에 대해 &lt;BR&gt;철. &lt;BR&gt;저. &lt;BR&gt;하. &lt;BR&gt;게. &lt;BR&gt;감사하시기 바랍니다!!! &lt;BR&gt;그리고 북한을 위해 &lt;BR&gt;&quot;꼭&quot; &lt;BR&gt;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이순옥(52)씨가 &lt;BR&gt;29일 오전 11시 파리의 메종드 라디오 프랑스에서 &lt;BR&gt;북한 인권 실태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lt;BR&gt;&lt;BR&gt;&quot;여자로서 차마 견디기 힘든 고문을 겪었고, &lt;BR&gt;영하 35도 이하 겨울에 발가벗긴 채로 추위에 &lt;BR&gt;떠는 [동태 고문]으로 &lt;BR&gt;동상에 걸려 열개의 발톱이 다 빠졌다&quot;고 &lt;BR&gt;폭로했습니다. &lt;BR&gt;&lt;BR&gt;이씨는 &quot;사형장에 끌려가는 한 여성이 &lt;BR&gt;집에 두고 온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lt;BR&gt;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던 모습이 지금도 &lt;BR&gt;워지지 않는다&quot;고 &lt;BR&gt;북한 수용소의 참상을 전했습니다&lt;/STRONG&gt; &lt;BR&gt;&lt;BR&gt;&lt;BR&gt;&lt;EMBED style=&quot;LEFT: 0px; WIDTH: 300px; TOP: 10285px; HEIGHT: 45px&quot; src=http://ddns.2006un.org:5050/music/yodukprison.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loop=&quot;-1&quot; volume=&quot;0&quot; autostart=&quot;true&quot;&gt;&amp;nbsp;&lt;BR&gt;&lt;BR&gt;&lt;BR&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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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李대통령 &quot;탈북자 강제북송 말아달라&quot; 요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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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26T01:27:01+09:00</published>
      <updated>2008-09-05T03:21:3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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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viewnewstitle height=45&gt;&lt;STRONG&gt;&lt;FONT size=5&gt;李대통령 &quot;탈북자 강제북송 말아달라&quot; 요청&lt;/FONT&gt;&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ext-666666-12 align=right height=25&gt;기사등록 일시 : [&lt;FONT class=text-666666-11&gt;2008-08-25 19:51:55&lt;/FONT&gt;]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기사제목 끝 --&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IMG style=&quot;MARGIN: 5px&quot; src=&quot;http://www.newsis.com/photo/photonews/2008/08/25/NISI20080825_0009192731_web.jpg&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3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서울=뉴시스】&lt;BR&gt;&lt;BR&gt;이명박 대통령은 25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quot;탈북자들이 본인 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되는 일이 없도록 중국측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quot;고 요청했다. &lt;BR&gt;&lt;BR&gt;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quot;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을 극복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quot;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lt;BR&gt;&lt;BR&gt;이 대통령은 이어 &quot;시간이 걸리겠지만 솔직한 대화와 서로 인정하는 입장을 갖춘다면 대화가 가능할 것&quot;이라며 &quot;그런 관점에서 중국측이 건설적 역할을 해 주리라 기대한다&quot;고 주문했다. &lt;BR&gt;&lt;BR&gt;후진타오 주석은 이에 대해 &quot;남북이 정책적 공통점을 갖고 있으니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공간이 있다&quot;며 &quot;의사 소통을 강화해서 남북이 대화를 회복하고 화해, 협력해 나가길 바라며 중국도 이 과정에서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quot;고 화답했다. &lt;BR&gt;&lt;BR&gt;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에 대해 &quot;두 분께서는 &apos;서로 의사소통을 하면 대화의 길이 열릴 것&apos;이라는 원론적 얘기를 나누신 것&quot;이라며 &quot;원래 중국측에서는 남북관계에 대해 깊이 코멘트 안 하지 않느냐&quot;고 부연했다. &lt;BR&gt;&lt;BR&gt;김선주기자 saki@newsis.com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DIV class=news_title&gt;&lt;STRONG&gt;&lt;FONT size=5&gt;&amp;lt;한중정상회담, 남북관계 돌파구열까&amp;gt;(종합)&lt;/FONT&gt;&lt;/STRONG&gt;&lt;BR&gt;&lt;/DIV&gt;&lt;!--// news Title --&gt;&lt;!-- 기사내용 --&gt;&lt;BR&gt;&apos;국제인권 협력&apos; 합의에 탈북자협조 요청..결과에 관심&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431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8/08/25/PYH2008082507310001300_P2.jpg&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
&lt;DIV class=photoInfo&gt;
&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lt;/DIV&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jobo@yna.co.kr&quot;&gt;&lt;FONT color=#404040&gt;jobo@yna.co.kr&lt;/FONT&gt;&lt;/A&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apos;를 재확인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조율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으로써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돌파구가 열릴 지 관심을 모은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특히 두 정상이 이날 &apos;국제 인권 분야&apos;에서의 대화와 협력을 다짐하는 한편으로 이 대통령이 북.중 관계의 `뜨거운 감자&apos;인 탈북자 문제에 대한 중국의 협조를 요청함으로써 중국의 탈북자 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중국, 남북소통 중재할까 = 후 주석은 지난 5월 중국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명시적 지지를 표하지는 않았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공동성명에서 &quot;남북간 화해와 협력을 통해 상생.공영의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quot;는 입장을 표했지만 후 주석은 &quot;남북한이 화해.협력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하여 궁극적으로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것을 계속 지지한다&quot;는 원론적인 입장을 천명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후 주석은 이어 공동 기자회견에서 &quot;남북간 화해.협력의 모멘텀을 유지하길 희망한다. 중국 정부도 지지를 계속하겠다&quot;며 이런 입장을 재확인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내용은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quot;중국은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과정을 지지한다&quot;고 했던 후 주석의 발언 내용과 거의 대동소이하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조성렬 박사는 &quot;중국이 5월 정상회담에서 비핵.개방 3000에 대한 지지 표명을 하지 않은데 이어 이번에도 상생.공영을 내건 우리 대북정책에 대해 명시적 지지 표명을 하지 않았다&quot;며 &quot;현재와 같은 남북관계 경색 국면에서 중국이 쉽게 남측 손을 들어줄 수 없다는 점을 반영한 듯 하다&quot;고 분석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러나 북한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중국의 입장 때문에 공동성명에 담지는 않았지만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둘러싼 논의가 두 정상간에 이뤄졌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후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quot;남북간에 정책적인 공통점을 갖고 있는 만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생각한다&quot;면서 &quot;남북한이 의사소통을 강화해 대화를 회복하고 화해.협력할 수 있길 바라며 중국도 그 과정에서 건설적 역할을 할 것&quot;이라고 약속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특히 베이징 올림픽 폐막 후 후주석의 첫 외교 무대가 한국이라는 점은 중국의 건설적 역할에 대한 기대에 힘을 싣는 대목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세계인의 축제를 치러낸 중국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국을 첫 정상 외교 행선지로 택했다는데 전문가들은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 올림픽을 앞둔 시점에서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한반도 주변 정세의 주요 장애요인인 남북관계 경색을 해소하는데 이전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하지만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에 과도한 기대를 하긴 어렵다는 시각도 여전히 존재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우선 한반도 문제에 관한 한 당사자간 해결을 최우선시 해온 중국의 입장이 올림픽을 치렀다고 해서 금방 변하지는 않을 것이란 게 그 첫째고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더라도 의장국을 맡고 있는 6자회담에서의 중재자 역할 회복을 우선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그 둘째 이유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李대통령 탈북자 언급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 이 대통령은 후 주석에게 &quot;탈북자들이 본인 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되는 일이 없도록 중국측이 적극적인 협조를 해달라&quot;고 요청했다고 이동관 대변인은 전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탈북자 문제에 대해 할 말은 한다는 것은 이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강조해온 내용으로 새로울 것이 없다. 하지만 북.중 관계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 중 하나인 이 문제를 한중정상회담에서 거론한 것은 의미가 적지 않아 보인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일단 이달 초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북한 인권 문제가 논의된 만큼 우리로서는 북한 인권과 관련있는 탈북자 문제를 중국 정상을 상대로도 일관성있게 거론한 것으로 볼 수 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또 이 문제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강조함으로써 중국으로부터 보다 진전된 협력을 끌어낼 수 있는 측면도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특히 공동성명에 `양측은 국제 인권 분야에서의 대화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apos;는 내용이 포함된 것도 이 대통령의 탈북자 언급과 맞물려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중국은 그간 서방국가 및 언론으로부터 인권 탄압국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대체로 `인권은 각국의 내정문제&apos;라는 입장을 보여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런 점에서 이번 공동성명에서 인권을 언급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책임있는 대국으로서 국제사회의 보편 이슈인 인권문제에 대해 이전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내 비친 측면이 있다는 평가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런 만큼 중국도 향후 인권적 시각에 입각, `탈북자의 북송을 막아달라&apos;는 우리 정부의 요구에 좀 더 귀기울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러나 이 대통령의 탈북자 관련 언급이 공개된 것을 두고는 평가가 엇갈린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의 탈북자 문제 해결 의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한 것은 평가할만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를 무시할 수 없는 중국의 입장을 난처하게 할 수 있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한 탈북자 문제 전문가는 &quot;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탈북자를 불법 월경자로 취급하지만 한중관계를 감안, 자국내 공관 등에 진입한 탈북자에 대해서는 대부분 한국행에 협조해온게 사실&quot;이라며 &quot;이런 점을 감안, 탈북자 문제는 그간 조용한 외교를 통해 풀어왔는데 이번에 정상간의 관련 논의를 공개한 것이 중국 정부의 운신의 폭을 좁히는 측면이 있을 수 있다&quot;고 우려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jhcho@yna.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jhcho@yna.co.kr&lt;/FONT&gt;&lt;/A&gt;&lt;BR&gt;(끝)&lt;BR&gt;&lt;BR&gt;&lt;SPAN class=date&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2008/08/25 22:44&amp;nbsp;송고&lt;/FONT&gt;&lt;/SPAN&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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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李대통령 &quot;UN, 북한 인권 대책 마련해야&quot; / 유엔 총회의장 접견 / Wrapping up visit, Assembly President lauds Republic of Korea’s role at 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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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26T19:19:26+09:00</published>
      <updated>2008-09-05T03:22:5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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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news_title&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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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viewnewstitle height=45&gt;&lt;STRONG&gt;&lt;FONT size=5&gt;&amp;lt;종합&amp;gt;李대통령 &quot;UN, 북한 인권 대책 마련해야&quot;&lt;/FONT&gt;&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ext-666666-12 align=right height=25&gt;기사등록 일시 : [&lt;FONT class=text-666666-11&gt;2008-08-26 18:33:17&lt;/FONT&gt;]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기사제목 끝 --&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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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style=&quot;MARGIN: 5px&quot; src=&quot;http://www.newsis.com/photo/photonews/2008/08/26/NISI20080826_0009197251_web.jpg&quo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DIV class=arbody id=articleBody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서울=뉴시스】&lt;BR&gt;&lt;BR&gt;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내달 15일 퇴임하는 스르잔 케림(Srgjan Kerim) 유엔총회 의장을 만나 한-유엔 협력 강화, 범세계적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 우리의 국제사회 기여 정책,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lt;BR&gt;&lt;BR&gt;이 대통령은 &quot;지금까지 한국이 성장한만큼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확대해 책임있게 기여하고 싶다&quot;며 &quot;특히 아프리카 후진국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이 대통령은 이어 &quot;인권보호와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국가는 국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quot;며 &quot;인권과 식량문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quot;고 지적했다. &lt;BR&gt;&lt;BR&gt;이 대통령은 또 &quot;유엔이 탈북자 보호 등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각별한 관심으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quot;고 언급했다. &lt;BR&gt;&lt;BR&gt;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부터 총회의장으로 활동한 케림 의장이 기후변화, 에너지 및 식량 위기, 유엔 개혁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범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lt;BR&gt;&lt;BR&gt;이에 대해 케림 의장은 식량문제 및 기후변화 등 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푸는데 한국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진단하면서 국제사회가 성공적인 경제발전 모범 사례로 인정 받고 있는 한국의 발전경험 전수에 기대가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lt;BR&gt;&lt;BR&gt;케림 의장은 유엔이 지난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 &apos;북한 인권 결의&apos; 및 &apos;한반도에서의 평화 안정 및 통일에 관한 결의&apos; 등 2개의 결의안을 채택한 점을 강조하면서 &quot;유엔총회 의장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가능한 노력을 다 하겠다&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이날 접견에는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권종락 외교통상부 제1차관, 김은혜 부대변인, 겐지 의장 자문관 등이 배석했다. &lt;BR&gt;&lt;BR&gt;김선주기자 saki@newsis.com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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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height=5&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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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text-000063-14B height=30&gt;악수하는 이 대통령, 케림 UN총회의장&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right&gt;기사등록 일시 : [2008-08-26 16:03:01]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ext-999999-12&gt;&lt;BR&gt;&lt;IMG src=&quot;http://www.newsis.com/photo/photonews/2008/08/26//NISI20080826_0009197249_web.jpg&quot; width=490 border=0&gt;&lt;BR&gt;&lt;BR&gt;【서울=뉴시스】&lt;BR&gt;&lt;BR&gt;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스리디안 케림 UN총회의장을 접견,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남강호기자 photo@newsis.com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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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text-000063-14B height=30&gt;이 대통령, UN총회의장 접견&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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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right&gt;기사등록 일시 : [2008-08-26 16:03:01]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ext-999999-12&gt;&lt;BR&gt;&lt;IMG src=&quot;http://www.newsis.com/photo/photonews/2008/08/26//NISI20080826_0009197253_web.jpg&quot; width=490 border=0&gt;&lt;BR&gt;&lt;BR&gt;【서울=뉴시스】&lt;BR&gt;&lt;BR&gt;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스리디안 케림 UN총회의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남강호기자 photo@newsis.com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BR&gt;&lt;BR&gt;&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lt;STRONG&gt;&lt;FONT size=5&gt;李대통령 &quot;유엔, 北인권문제 대책마련해야&quot;&lt;BR&gt;&lt;/FONT&gt;&lt;/STRONG&gt;&lt;/DIV&gt;&lt;!--// news Title --&gt;&lt;!-- 기사내용 --&gt;&lt;BR&gt;케림 유엔 총회의장 접견&lt;BR&gt;&lt;BR&gt;&lt;BR&gt;(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quot;유엔이 탈북자 보호 등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각별한 관심으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스르잔 케림 유엔 총회의장을 접견하고 &quot;인권보호와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권과 식량문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quot;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에 케림 의장은 공감을 뜻을 밝히며 &quot;유엔이 작년에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북한인권 결의&apos; 및 `한반도에서의 평화.안정 및 통일에 관한 결의&apos; 등 두개의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quot;면서 &quot;유엔 총회의장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가능한 노력을 다하겠다&quot;고 약속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어 이 대통령은 &quot;한국이 지금까지 성장한 만큼 국제사회에 대한 역할을 확대해 책임있게 기여하고 싶다&quot;면서 &quot;특히 아프리카 후진국에 대한 지원을 늘리려고 한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아울러 케림 의장이 지난해 9월부터 유엔 총회의장으로 활동하면서 기후변화, 새천년개발목표, 에너지식량위기 등 범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한 뒤 &quot;한국은 대체에너지 등 신기술 개발로 기후변화와 같은 전세계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려 한다&quot;고 소개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에 대해 케림 의장은 &quot;식량문제 및 기후 변화 등 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푸는 데 한국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quot;이라면서 &quot;국제사회가 성공적인 경제발전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발전경험 전수를 기대하고 있다&quot;고 전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청와대 관계자는 &quot;유엔총회 의장 방한은 지난 2004년 당시 장 핑 의장 이후 4년만에 처음&quot;이라며 &quot;오늘 접견에서 이 대통령과 케림 의장은 한-유엔 협력강화,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humane@yna.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humane@yna.co.kr&lt;/FONT&gt;&lt;/A&gt;&lt;BR&gt;(끝)&lt;BR&gt;&lt;BR&gt;&lt;SPAN class=date&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2008/08/26 18:14&amp;nbsp;송고&lt;BR&gt;&lt;/FONT&gt;&lt;/SPAN&gt;&lt;BR&gt;&lt;BR&gt;&lt;BR&gt;&lt;BR&gt;
&lt;H2 class=BlackHead&gt;Wrapping up visit, Assembly President lauds Republic of Korea’s role at UN&lt;/H2&gt;
&lt;DIV id=PhotoHolder style=&quot;WIDTH: 180px&quot;&gt;&lt;IMG title=&quot;Srgjan Kerim, President of the 62nd session of the General Assembly&quot; src=&quot;http://www.un.org/News/dh/photos/147287-srgjan-kerim.jpg&quot; border=1&gt; 
&lt;P class=phtocaption&gt;Srgjan Kerim, President of the 62nd session of the General Assembly&lt;/P&gt;&lt;/DIV&gt;&lt;SPAN class=fullstory&gt;26 August 2008 ? &lt;/SPAN&gt;&lt;SPAN class=fullstory&gt;The General Assembly President today highlighted Seoul’s growing contribution and involvement in the work of the United Nations, as he concluded a three-day visit to the Republic of Korea. 
&lt;P&gt;Speaking to reporters in Seoul, Srgjan Kerim also drew attention to the Republic of Korea’s role in addressing the priority areas of the current session of the General Assembly, including climate change, development, countering terrorism and UN reform. 
&lt;P&gt;Mr. Kerim discussed those and other issues when he met with President Lee Myung-bak and Foreign Minister Yu Myung-hwan today. 
&lt;P&gt;In reviewing the Assembly’s priority issues, Mr. Lee stressed the importance of making both short- and long-term efforts to address the effects of climate change. He said conservation efforts should go hand in hand with the promotion of alternative energy. On his part, Mr. Kerim stressed that growth and the curbing of greenhouse gas emissions should not been seen as contradictory. 
&lt;P&gt;The two officials also exchanged views on the food crisis, with Mr. Lee commending current UN efforts and highlighting the need to address the issue through, among other things, stepped-up aid and promoting agricultural technology for increasing production. 
&lt;P&gt;Mr. Kerim told reporters he was especially pleased to hear about Mr. Lee’s green energy plan, as well as his commitment to increase his country’s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and its contribution to UN peacekeeping. 
&lt;P&gt;The Assembly President also stressed the importance of Member States and the Secretariat forging close and effective working relationships. In this regard, he noted that during his Presidency he had a “very close, harmonious and most importantly quite productive” working relationship with Secretary-General Ban Ki-moon, particularly relating to the areas of climate change, the food crisis and countering terrorism. 
&lt;P&gt;As part of his visit, Mr. Kerim also paid a visit to the Demilitarized Zone (DMZ)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Relations between the two Koreas and the UN’s role in this regard also featured in his talks with Mr. Lee. 
&lt;P&gt;&lt;/SPAN&gt;
&lt;P&gt;
&lt;CENTER&gt;&lt;/CENTER&gt;
&lt;P class=relBrown&gt;News Tracker: past stories on this issue&lt;/P&gt;
&lt;P class=relatnews&gt;&lt;A href=&quot;http://2006un.org/story.asp?NewsID=27803&amp;amp;Cr=kerim&amp;amp;Cr1=&quot;&gt;General Assembly President holds talks with Republic of Korea’s Prime Minister&lt;/A&gt;&lt;BR&gt;&lt;BR&gt;&lt;A href=&quot;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27825&amp;amp;Cr=kerim&amp;amp;Cr1&quot;&gt;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27825&amp;amp;Cr=kerim&amp;amp;Cr1&lt;/A&gt;=&lt;BR&gt;&lt;BR&gt;&lt;/P&gt;&lt;BR&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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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전 솔티 &quot;북핵보다 인권이 중요&quot; / 르완다, 다르푸르보다 심각..이명박 대통령, 후진타오 주석 만나 탈북자 문제 언급 평가</title>
      <id>http://2006un.org/257769</id>
      <published>2008-09-03T13:00:06+09:00</published>
      <updated>2008-09-14T22:02:4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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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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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news_title&gt;&lt;STRONG&gt;&lt;FONT size=5&gt;수전 솔티 &quot;북핵보다 인권이 중요&quot;(종합)&lt;/FONT&gt;&lt;/STRONG&gt;&lt;BR&gt;&lt;/DIV&gt;&lt;!--// news Title --&gt;&lt;!-- 기사내용 --&gt;&lt;BR&gt;
&lt;DIV class=photoBuy style=&quot;FLOAT: righ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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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8/09/03/PYH2008090303250001300_P2.jpg&quot;&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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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
&lt;DIV class=photoInfo&gt;
&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lt;/DIV&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서울평화상 수상자 수전 솔티 &lt;BR&gt;(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제9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수전 솔티 미국 디펜스포럼 회장.&amp;nbsp;&amp;nbsp;&lt;A href=&quot;mailto:dohh@yna.co.kr&quot;&gt;dohh@yna.co.kr&lt;/A&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quot;서울평화상은 나를 진전시키는 힘 될 것&quot;&lt;BR&gt;&lt;BR&gt;&lt;BR&gt;(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제9회 서울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수전 솔티(49) 미국 디펜스포럼 회장은 2일 &quot;이 같이 훌륭한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quot;면서 &quot;탈북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솔티 회장은 이날 밤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quot;서울평화상은 나를 계속 진전시키는(keep going) 힘이 될 것&quot;이라며 &quot;다음달 서울에 가서 서울평화상을 수상하게 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솔티 회장은 &quot;내가 평생 헌신해온 사람들(탈북자들)을 대신해 이 상을 영광스럽게 받겠다&quot;고 거듭 기쁨을 표시하면서 &quot;탈북자들은 오늘도 북한의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는 &quot;북한의 인권을 우선시하는 게 북한은 물론 남한,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이해와도 직결되는 일&quot;이라며 &quot;르완다 또는 다르푸르의 참상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북한은 기아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문제&quot;라고 지적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는 특히 &quot;나는 6자회담에서 북한의 인권문제 보다 핵문제가 중심적으로 다뤄지는 데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quot;며 &quot;북한 주민은 지구상에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이고, 사실상 기아에 의한 `홀로코스트&apos;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6자회담에서 핵문제 이상으로 인권문제가 다뤄져야 한다&quot;고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또 솔티 회장은 &quot;조지 부시 행정부는 그동안 탈북자 조진혜씨,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 등을 적극적으로 만나주고, 북한자유주간에는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았다&quot;면서 &quot;차기 정부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북한의 인권신장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솔티 회장은 &quot;한국에서는 종전까지 `햇볕정책&apos; 등으로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침묵했던 게 사실&quot;이라며 &quot;일단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을 만나 탈북자 문제를 언급했다&quot;고 평가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는 대북식량 지원문제와 관련, &quot;나는 탈북자들로부터 `비정부기구(NGO)가 지원한 식량이 북한에 도착하자 마자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북한관리들에 의해 압수됐다&apos;는 얘기를 들었다&quot;면서 &quot;대북식량 지원에는 일정한 전제조건이 충족돼야 하며, 우리는 식량이 북한주민들에게 돌아가는지 확인해야만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어 그는 북한 김정일 정권에 대해서는 &quot;김정일은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북한주민의 고통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quot;면서 &quot;김정일은 국제사법재판소 앞에 나가 재판을 받아야 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quot;고 지적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솔티 회장은 또 별도로 낸 성명을 통해 &quot;우리가 평양에서 혹은 서울에서 태어났든, 아니면 사하라 사막의 난민수용소에 태어났든 신이 선사해 주신 자유와 인권, 존엄을 향유할 권리가 있다&quot;면서 &quot;세계 평화와 화합은 이 같은 신이 주신 권리가 보장되고, 모든 남녀가 독재자나 군부, 전제군주에 의해 예속되지 않고 그들의 꿈을 추구할 수 있을 때 성취될 수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ksi@yna.co.kr&quot;&gt;ksi@yna.co.kr&lt;/A&gt;&lt;BR&gt;(끝)&lt;BR&gt;&lt;BR&gt;&lt;SPAN class=date&gt;2008/09/03 13:55&amp;nbsp;송고&lt;/SPAN&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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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전 숄티 “北인권이 핵보다 중요” / &quot;이 대통령의 북한 인권문제 관심과 열정에 고무돼&quot;..“실패한 햇볕정책에 北주민 더 많이 죽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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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9-04T12:02:26+09:00</published>
      <updated>2008-09-14T22:01:4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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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STRONG&gt;&lt;FONT size=5&gt;수전 숄티 “&lt;SPAN class=hanja&gt;北&lt;/SPAN&gt;인권이 핵보다 중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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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 height=457 src=&quot;http://www.donga.com/photo/news/200809/200809040023.jpg&quot; width=250 vspace=3&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IMG height=10 src=&quot;http://www.donga.com/news/newsimg/blank.gif&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gt;“실패한 &lt;A class=keyword href=&quot;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햇볕정책 한국&amp;amp;pageType=all&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b0bcd&gt;햇볕정책&lt;/FONT&gt;&lt;/A&gt;에 &lt;SPAN class=hanja&gt;北&lt;/SPAN&gt;주민 더 많이 죽어”&lt;BR&gt;&lt;BR&gt;“식량원조 지지하지만” 외부서 배급 감시해야&lt;BR&gt;&lt;BR&gt;&lt;/B&gt;&lt;BR&gt;&lt;BR&gt;&quot;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 그리고 그들의 &lt;A class=keyword href=&quot;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인권 한국&amp;amp;pageType=all&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b0bcd&gt;인권&lt;/FONT&gt;&lt;/A&gt;을 위해 용감히 일하는 &lt;A class=keyword href=&quot;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탈북자 한국&amp;amp;pageType=all&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b0bcd&gt;탈북자&lt;/FONT&gt;&lt;/A&gt;들이 받아야 할 영광을 대신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quot;&lt;BR&gt;&lt;BR&gt;제9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수전 솔티(49) 미국 디펜스포럼재단(DFF) 대표는 3일 본보 인터뷰에서 &quot;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고 감사했다&quot;며 북한 인권문제에 매달려온 지난 12년간을 되돌아봤다.&lt;BR&gt;&lt;BR&gt;―디펜스포럼은 중국 소련 쿠바 망명자 문제 등에 주로 관심을 갖다 1996년부터 북한 인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번 수상이 &lt;A class=keyword href=&quot;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한국 &amp;amp;pageType=all&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b0bcd&gt;한국&lt;/FONT&gt;&lt;/A&gt; &lt;A class=keyword href=&quot;http://search.donga.com/donga/search.php?keyword_str=정부 한국&amp;amp;pageType=all&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b0bcd&gt;정부&lt;/FONT&gt;&lt;/A&gt;나 단체로부터 받는 첫 상인가?&lt;BR&gt;&lt;BR&gt;&quot;그렇다. 사실 1999년 탈북자 관련 회의 참석차 한국에 처음 갔을때는 한국 정부도 환대해줬다. 당시엔 한국 정부 및 주미대사관의 많은 훌륭한 분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졌었다. 하지만 햇볕정책이 본격화하고, 이어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북한 인권 문제는 한국 정부가 가장 많이 관여해야할 문제인데 가장 적게 관여해왔고 침묵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럴때도 탈북자들은 항상 나와 함께 있어줬고 나의 일을 인정해줬다.&quot;&lt;BR&gt;&lt;BR&gt;숄티 대표는 이 대목에서 &quot;이번 수상은 그들(탈북자들)을 영예롭게 해준 것이며 나를 계속 진전시키는 힘이 될 것&quot;이라며 &quot;그들은 내가 어떤 시련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존재&quot;라고 강조했다.&lt;BR&gt;&lt;BR&gt;―이명박 정부 출범 후엔 변화가 느껴지는가.&lt;BR&gt;&lt;BR&gt;&quot;이 대통령이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과 열정을 보여준 데 고무됐다. 가장 명심해야 할 점은 &apos;침묵은 북한 주민에게 죽음을 의미한다&apos;는 것이다. 세계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르완다에서 100만 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북한에선 3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세계가 2000명의 미얀마 정치범에 대해 얘기하지만 북한은 20만 명이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다. 매일 수많은 인명이 수용소에서, 그리고 기아로 쓰러져 가고 있다. 이것은 학살이고 &apos;진행 중인 홀로코스트&apos;다. 최근 수년간 김정일 정권은 포커스를 핵문제에 맞추게 했고, 세계는 그가 어젠다를 주도하도록 해줬다. 이제 더 크게 인권문제를 얘기해야 한다.&quot;&lt;BR&gt;&lt;BR&gt;―일부 진보진영에선 인권 문제를 거론하면 북한 정권이 더 문을 닫아걸고, 결국 북한 주민의 고통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lt;BR&gt;&lt;BR&gt;&quot;그런 주장은 10, 20년전엔 타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햇볕정책으로 시험해 봤지 않은가. 결과는 실패였다. 햇볕정책의 결과물은 무엇인가. 더 많은 북한주민이 죽었다. 얼마나 더 많은 주민이 죽어야 인권탄압을 중단시킬 것인가. 주민의 고통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더 악화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있지 않은가.&quot;&lt;BR&gt;&lt;BR&gt;―김정일 정권을 압박해 갑자기 붕괴하면 누구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소프트 랜딩을 시도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lt;BR&gt;&lt;BR&gt;&quot;햇볕정책이 그런 방향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진정한 소프트랜딩은 북한 주민이 그들의 목소리를 찾고 김정일에게 압력을 가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 북한 주민들이 스스로 서는 것이 유일하고 지속 가능한 소프트랜딩이다. 그동안 (한국이나 미국이) 해온 것은 김정일을 어떻게 달래 현상유지를 하느냐였다. 북한 주민에게 무엇이 최상인가를 토론해야한다. 북한주민에게 좋은 것은 한국과 미국에도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quot;&lt;BR&gt;&lt;BR&gt;―지금 가장 절박한 인권 이슈는 무엇인가. &lt;BR&gt;&lt;BR&gt;&quot;식량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식량 원조를 절대 지지한다. 하지만 식량 배분이 북한 정권에 의해 조작될 우려가 있다. 북한 주민들이 실제 식량을 소비하는 걸 외부에서 볼 수 있어야 한 다. 그리고 우리는 심지어 정치범 수용소 폐쇄 같은 기본적 인권 사항 조차 요구하지 않고 있다.&quot; &lt;BR&gt;&lt;BR&gt;―민주, 공화당 모두 정강정책에서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론했는데. &lt;BR&gt;&lt;BR&gt;&quot;차기 정부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북한의 인권 향상을 위해 협력해 갈 것이다. 부시 대통령은 그동안 탈북자들을 적극적으로 만나주고 북한자유주간에는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았다.&quot;&lt;BR&gt;&lt;BR&gt;숄티 대표는 2004년 &apos;북한자유의 날&apos; 행사를 시작으로 워싱턴에서 매년 봄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왔다.&lt;BR&gt;&lt;BR&gt;―요즘 주로 어떤 일에 초점을 두나.&lt;BR&gt;&lt;BR&gt;&quot;탈북자 지원을 주로 한다. 미국 의회와 여론지도층에 북한 상황을 교육시키는 것도 주요 업무다. 자유북한라디오방송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탈북자들이 100% 운영하는 이 방송은 매우 중요하다. 북한 주민들에게 탈북한 사람들이 한국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은 매우 강력한 효과를 가질 것이다.&quot;&lt;BR&gt;&lt;BR&gt;숄티 대표는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인들이 직접 편지를 쓰는 &apos;미국으로 부터의 편지&apos;란 새 프로그램을 지난달 1일부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lt;BR&gt;&lt;BR&gt;―12년간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성과물이 있다고 보나.&lt;BR&gt;&lt;BR&gt;&quot;실망스럽지만, 북한 인권상황은 나아진게 거의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나를 가장 슬프게 하는 일이다. 하지만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많은 이가 알게됐고 이해가 높아진 것은 성과다. 탈북자를 미국에 처음 데려올때 의회, 국무부 등의 반응과 지금은 달랐다.&quot;&lt;BR&gt;&lt;BR&gt;숄티 대표는 유럽 안보 전문가인 남편과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는데,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한한 아내와 엄마의 열렬한 지지자들이다. 디펜스포럼은 상근자 2명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꾸려가는 작은 비영리 재단으로 재정은 다른 재단과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충당한다. &lt;BR&gt;&lt;BR&gt;워싱턴=이기홍 특파원 &lt;A href=&quot;mailto:sechepa@donga.com&quot;&gt;sechepa@donga.com&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수전 숄티는 누구&lt;BR&gt;&lt;BR&gt;&lt;STRONG&gt;2004년 ‘북한인권법’ &lt;SPAN class=hanja&gt;美&lt;/SPAN&gt;의회 통과 주도&lt;BR&gt;&lt;BR&gt;&lt;/STRONG&gt;수전 숄티 미국 디펜스포럼재단(DFF) 대표는 1996년부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여 왔다.&lt;BR&gt;&lt;BR&gt;1999년 4월 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는 데 기여했고 상원 법사위원회, 하원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등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참상과 중국 내 탈북자들의 고통에 대해 증언했다. 2003년에는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미 의회 증언을 성사시켰으며 2004년 북한인권법 통과, 2005년 북한자유주간 행사 등을 통해 북한 인권문제를 미국과 국제사회에 알렸다. 디펜스포럼재단 외에도 그는 미국 내 북한 인권단체인 북한자유연대를 창립했으며 북한인권위원회의 이사 겸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lt;BR&gt;&lt;BR&gt;김정안 기자 &lt;A href=&quot;mailto:credo@donga.com&quot;&gt;credo@donga.com&lt;/A&gt;&lt;BR&gt;&lt;BR&gt;&lt;BR&gt;
&lt;DIV class=t01&gt;기사입력&amp;nbsp; 2008-09-04 02:53&amp;nbsp;&lt;BR&gt;&lt;/DIV&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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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바마, “북한주민들 인권과 자유 누릴 수 있어야, 탈북자 강제북송 박해받는 일은 없어야” &quot;북한 인권문제는 반드시 거론되어야 할 문제&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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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1-06T15:37:59+09:00</published>
      <updated>2008-11-27T08:03:5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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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2007년 7월 15일 (일) 18:10 &amp;nbsp; &lt;A class=bd_11_555555 href=&quot;http://news.media.daum.net/media/kukinews/&quot;&gt;&lt;STRONG&gt;&lt;FONT color=#555555&gt;쿠키뉴스&lt;/FONT&gt;&lt;/STRONG&gt;&lt;/A&gt;&lt;BR&gt;&lt;BR&gt;&lt;FONT size=5&gt;&lt;STRONG&gt;오바마，중국내 탈북자 강제 북송 저지 서한&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apos;ViewNewsImage(&quot;http://photo-media.hanmail.net/200707/15/kukinews/20070715181507.105.0.jpg&quot;);&apos;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hanmail.net/200707/15/kukinews/20070715181507.105.0.jpg&quot; width=340 border=0 source_height=&quot;498&quot; source_width=&quot;360&quot;&gt;&lt;BR&gt;&lt;BR&gt;[쿠키 지구촌=미국] &lt;A class=gu_15_0b0bcd href=&quot;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news&amp;amp;q=%B9%CC%B1%B9+%B9%CE%C1%D6%B4%E7&amp;amp;nil_profile=newskwd&amp;amp;nil_id=v17449160&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국 민주당&lt;/FONT&gt;&lt;/U&gt;&lt;/A&gt;의 유력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인 &lt;A class=gu_15_0b0bcd href=&quot;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news&amp;amp;q=%B9%E8%B7%B0+%BF%C0%B9%D9%B8%B6&amp;amp;nil_profile=newskwd&amp;amp;nil_id=v17449160&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배럭 오바마&lt;/FONT&gt;&lt;/U&gt;&lt;/A&gt; 상원 의원이 중국내 탈북자 강제 북송을 저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에 보냈다고 라디오자유아시아(RFA)방송이 14일 보도했다. &lt;BR&gt;&lt;BR&gt;오바마 의원은 지난 13일 보낸 서한에서 “북한주민들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과 자유, 양심을 누릴 수 있어야 하며 탈북을 했더라도 강제북송돼 박해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탈북자들은 난민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lt;BR&gt;&lt;BR&gt;그는 “미국 정부는 한반도 내 긴장완화와 안보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진실한 항구적인 평화는 인권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지적한 뒤 “북한 인권문제는 향후 중국을 포함한 지역 회담에서 반드시 거론되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lt;BR&gt;&lt;BR&gt;앞서 공화당의 샘 브라운백 연방 상원의원은 중국내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결의안을 상원에 발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t;BR&gt;&lt;BR&gt;국민일보 쿠키뉴스 워싱턴=이동훈 특파원 dhlee@kmib.co.kr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5&gt;미주한인, 중국내 탈북난민돕기 캠페인(종합)&lt;BR&gt;&lt;/FONT&gt;&lt;BR&gt;오바마 등 대선주자들도 지지 표명&lt;BR&gt;&lt;/STRONG&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gt;&lt;BR&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7/07/18/PYH2007071800090001300_P2.jpg&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lt;BR&gt;
&lt;DIV class=photoInfo&gt;&lt;BR&gt;
&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중국내 탈북자 구출운동&lt;/DIV&gt;&lt;BR&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워싱턴=연합뉴스) 박혜원 기자 = 미주 한인들이 17일 2008년 베이징(北京) 올림픽 개최에 앞서 중국내 탈북자 구출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내 백성을 가게 하라&apos;라는 캠페인에 들어갔다. 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 KCC는 미 의회 서쪽 잔디밭에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집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공화당, 캘리포니아주).&lt;BR&gt;&lt;BR&gt;&amp;nbsp;&amp;nbsp;(끝)&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미주 한인들이 17일 2008년 베이징(北京) 올림픽 개최에 앞서 중국내 탈북자 구출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내 백성을 가게 하라&apos;라는 캠페인에 들어갔다.&lt;BR&gt;&lt;BR&gt;&amp;nbsp; 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은 이날 오전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 빌딩에서 중국 내 탈북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대우를 미국 50개 주와 전 세계에 알리고 중국이 모든 탈북자들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이전에 희망에 따라 제3국행을 허용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KCC 회장인 손인식 목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quot;미국에 거주하는 수 백만 한인을 대표해 중국이 범죄자들이 탈북 여성들을 납치해 성의 노예로 팔아넘기는 것을 묵인하고 중국 내 탈북자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을 우리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quot;고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손 목사는 또 중국에 대해 탈북자들에 대한 난민지위 부여, 북한송환금지, 제3국행 허용 등을 요구하는 한편 KCC 부설기관으로 중국내 30만명의 탈북자 자유 캠페인을 전개할 `예리코회(Jericho Institute)&apos;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KCC는 또 이날 미 의회 서쪽 잔디밭에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집회를 개최, 베이징 올림픽 전에 중국 내 탈북난민들에게 자유를 허용하라는 자동차용 스티커 등을 나눠주면서 미국과 전 세계인을 향해 탈북자 구출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어 KCC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존 매케인 상원의원 등 민주와 공화당 대선 주자들의 사무실을 방문, 중국 내 탈북난민돕기 캠페인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KCC는 또 일본 도쿄(東京)와 서울에서도 오는 8월13일과 15일 각각 탈북난민돕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에 앞서 2008년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지지를 표명하는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오바마 의원은 KCC에 보낸 서한을 통해 &quot;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송환돼 탄압을 받아서는 안되며 탈북자들은 국제법에 합당한 보호를 필요로 한다&quot;고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샘 브라운백 의원도 지난 12일 탈북자 구출운동에 지지를 표명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브라운백 의원은 국제선교단체인 &apos;순교자의 소리&apos;가 워싱턴 프레스클럽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미 정부가 &quot;강제 북송된 후 처형 위기에 처한 북한 주민 손정남(49)씨의 경우를 비롯해 북한의 인권문제에도 똑같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quot;고 촉구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jaehong@yna.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jaehong@yna.co.kr&lt;/FONT&gt;&lt;/U&gt;&lt;/A&gt;&lt;BR&gt;(끝)&lt;BR&gt;&lt;SPAN class=date&gt;&lt;BR&gt;2007/07/18 00:42&amp;nbsp;송고&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5&gt;&quot;美양원서 탈북자 북송저지결의안 추진&quo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中정부에 유엔난민기구의 탈북자 접근 허용 촉구&lt;BR&gt;&lt;BR&gt;(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중국 내 탈북자들의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결의안이 미 상원과 하원에서 동시 상정될 것이라고 미주 한인교회연합(KCC) 소속 탈북자 지원단체인 &apos;제리코회&apos;의 샘 김 대표가 21일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는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인터뷰에서 KCC와 샘 브라운백(공화) 상원의원이 상원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결의안 상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quot;하원에서도 익명을 요구한 공화당의 한 의원이 법안 상정을 약속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하원의원은 &quot;다음 주부터 작업에 들어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고 김 대표는 덧붙였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김 대표는 &quot;현재까지 결의안을 지지하거나 지지의사를 밝힌 의원은 모두 9명&quot;이라며 &quot;이 중에는 결의안 발의자이자 공화당 차기 대선주자인 브라운백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대선주자인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포함돼 있다&quot;고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브라운백 의원이 마련한 결의안 초안은 ▲중국 정부가 정책적으로 탈북 난민들에게 인도적이고 법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탈북 난민들이 난민지위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탈북자에 대한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접근을 허용하며 ▲제3국행을 원하는 탈북 난민에게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권리를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RFA는 전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moonsk@yna.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moonsk@yna.co.kr&lt;/FONT&gt;&lt;/U&gt;&lt;/A&gt;&lt;BR&gt;(끝)&lt;SPAN class=date&gt;&lt;BR&gt;&lt;BR&gt;2007/07/21 17:24&amp;nbsp;송고&lt;/SPAN&gt;&lt;BR&gt;&amp;nbsp; &lt;/SPAN&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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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李대통령 &quot;北뺀 5개국 비핵화방법 먼저 도출해야&quot; / 美 WSJ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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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6-13T14:46:31+09:00</published>
      <updated>2009-06-13T15:57:5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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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news_title&gt;&lt;STRONG&gt;&lt;FONT size=5&gt;李대통령 &quot;北뺀 5개국 비핵화방법 도출해야&quot;(종합)&lt;/FONT&gt;&lt;/STRONG&gt;&lt;/DIV&gt;
&lt;P&gt;&lt;!--// news Title --&gt;&lt;!-- 기사내용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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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9/04/01/PYH2009040106890001300_P2.jpg&quot;&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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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이명박 대통령(자료사진)&lt;/DIV&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美 WSJ와 인터뷰..&quot;6자 회담 성과내기 쉽지않을 것&quot;&lt;BR&gt;&quot;北주민 4만명 실직한다는 면에서 개성공단 유지해야&quot;&lt;BR&gt;&lt;BR&gt;(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과 관련해 &quot;과거 방식대로 6자 회담을 그대로 갖고 가는 것은 시행착오를 되풀이해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이날 자로 발행된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apos;과의 인터뷰에서 &quot;북한을 제외한 5개국이 이번에 북한 비핵화와 같은 목표 아래 어떤 방법을 도출해야 할지 일치된 견해를 찾을 필요가 있다. 그 이후에 6자 회담이 성과가 있을 것&quot;이라며 이같이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전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quot;유엔 결의안이 끝났으므로 다음 단계에 대한 준비를 5개국이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quot;면서 &quot;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나서 원하는 게 무엇일지, 핵을 포기하면 않으면 안 되는 여러 가지 조치를 5개국이 함께 의논해야 한다&quot;고 거듭 강조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계기로 현재의 6자 회담 틀과 방식이 실효성을 잃었다는 현실 인식을 전제로 북한을 뺀 나머지 5개국이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북한의 핵 포기를 압박해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예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quot;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조치를 우리 5개국이 한 번 모여 협의하자는 방안을 미국 대통령에게 요구하고자 한다&quot;고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다만 이 대통령은 &quot;북한을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하자는 것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요구하지는 않을 것&quot;이라고 덧붙였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개성공단 경협 지속 여부와 관련, 이 대통령은 &quot;개성공단은 가능하면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다. 남북 간 협력뿐 아니라 대화의 창구가 될 수 있다&quot;면서 &quot;북한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데 4만 명이라는 북한 여성근로자들이 일하는 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 도움이 된다&quot;고 긍정적 견해를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특히 &quot;만일 개성공단이 단절되면 우리 기업도 피해를 보겠지만 북한 주민 4만 명이 일자리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그런 면에서 개성공단은 지속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그러나 이 대통령은 북한이 현대아산 직원 유모 씨를 억류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quot;분명한 잘못이고 약속도 지키지 않은 것&quot;이라고 지적했고, 우리 민간기업들이 북한의 임금 인상 요구 등에 반발하는 데 대해서도 &quot;북한이 기업들에 무리한 요구를 하면 기업들은 떠날 수밖에 없고 그것을 우리가 막을 수는 없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이 이처럼 다중적 차원의 대북 메시지를 던진 것은 최근 남북 간 개성공단 관련 협상이 인도적 차원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북측이 무리한 요구를 계속해 남측 기업들이 개성공단 내 사업을 자율적으로 포기한다면 모든 책임은 북한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서는 &quot;미국이 한미 FTA 문제를 업종과 관련된 미시적 부분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quot;면서 &quot;한미 FTA는 양국 간 경제뿐 아니라 동북아, 나아가 아시아 전체에 대한 전략적 가치가 있기 때문에 비준돼야 한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미군이 주둔 중인 아프가니스탄 지원 문제와 관련, 이 대통령은 &quot;우리가 만일 아프가니스탄 등지에 참여한다면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에게 도움되는 평화적 사업에 참여할 생각을 갖고 있다&quot;면서 &quot;우리가 과거에 받던 남에게 도움을 주는 세계 국가의 일원으로 그렇게 하려고 한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quot;우리는 ODA(공적개발원조) 기금도 많이 늘려서 후진국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 한다는 의미에서 아프가니스탄도 생각하고 있다&quot;고 덧붙였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밖에 이 대통령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quot;이제 우리는 북한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가 됐다&quot;고 말했고, 북한의 핵 보유 시도가 다른 나라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quot;핵을 보유하고자 하는 나라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 북핵은 자칫 잘못하면 소형 핵무기로 인한 핵 테러 위협을 심화시킬 수도 있다&quot;고 전망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대통령은 &apos;한국이 핵 보유를 고려하느냐&apos;는 질문에 대해서는 웃으면서 &quot;현재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quot;고 단언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번 인터뷰는 전날 오전 월스트리트 저널 메리 키셀 논설주간 등이 청와대로 찾아와 1시간여 동안 이뤄졌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leslie@yna.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leslie@yna.co.kr&lt;/FONT&gt;&lt;/A&gt;&lt;BR&gt;&lt;BR&gt;&amp;nbsp;&lt;SPAN class=date&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2009/06/13 15:17&amp;nbsp;송고&lt;/FONT&gt;&lt;/SPAN&gt;&lt;BR&gt;&lt;/SPAN&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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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潘총장 &quot;안보리 결의 환영..대화 재개해야&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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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6-13T13:38:48+09:00</published>
      <updated>2009-06-13T13:38:4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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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자료사진)&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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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보리 `대북 결의 1874&apos; 만장일치 채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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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6-13T01:59:07+09:00</published>
      <updated>2009-06-13T13:41:4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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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news_title&gt;&lt;STRONG&gt;&lt;FONT size=5&gt;안보리 `대북 결의 1874&apos; 만장일치 채택(종합)&lt;BR&gt;&lt;/FONT&gt;&lt;/STRON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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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안보리, 대북 강경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AP=연합뉴스 / 자료사진)&lt;/DIV&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30일 이내에 추가 제재 대상 조정&lt;BR&gt;15개 이사국 한 목소리로 북핵실험 규탄&lt;BR&gt;&lt;BR&gt;(유엔본부=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2일 오후 (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의 2차 핵실험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징계하기 위한 대북 결의안을 공식 채택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결의안은 전체 15개 이사국 가운데 한 나라도 반대하지 않아 만장일치 합의로 회의 시작후 불과 3분만에 채택됐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날 채택된 결의 1874는 지난 10일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일본이 참여한 주요국 회의(P5+2)에서 최종 합의된 결의안 초안에서 한글자도 수정되지 않은 것이다. 
&lt;P&gt;&lt;/P&gt;&amp;nbsp;&amp;nbsp; 대북 무기금수, 금융제재, 화물검색 조치들을 확대하고 그 이행에 있어서도 훨씬 구체적인 내용들이 포함된 결의가 채택됨에 따라 향후 제재 이행 정도에 따라 북한은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안보리 헌장 7장 41조에 의거한 결의 1874는 북한의 2차 핵실험을 &apos;가장 강력하게 규탄한다&apos;(condemn in the strongest terms)고 명시해 1718호 때 &apos;규탄한다&apos;고 한 것에 비해 가장 높은 수위의 비난 문구를 담았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또 북한에 대해 추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구체적 제재로는 무기금수 대상을 핵과 미사일 등 대량파괴무기(WMD)와 중화기 등에서 거의 모든 무기로 확대하고, 금수대상 품목을 수송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에 대해서는 공해상에서도 기국의 동의를 얻어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의심 선박에 대한 연료 공급도 금지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금융제재도 기존의 핵ㆍ미사일 개발과 관련된 개인 및 기관의 금융자산만 동결하던 것에서 인도주의적이거나 개발 목적 등을 제외한 금융지원을 하지 말도록 하는 등 북한의 무기 개발ㆍ거래 활동을 전면적으로 차단하는 내용들이 포함됐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또 제재 대상 기업과 물품, 개인의 지정을 포함해 결의 1718호의 8조에 의해 부과된 조치들을 30일 이내에 조정키로 해 제재대상 기업이 현재 3개에서 일부 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회원국들은 이번 결의에 따른 금융제재 조치와 무기금수 확대, 1718호의 조치들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을 채택일로부터 45일 내에 보고하게 된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날 결의 채택후 미국의 로즈메리 디칼로 차석대사는 회의 발언을 통해 &quot;이번 결의의 메시지는 분명하다&quot;며 &quot;북한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고 국제사회는 이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것&quot;이라고 말했고, 중국의 장 예수이 대사도 &quot;이 결의는 북한의 핵실험을 국제사회가 확고히 반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quot;이라고 밝히는 등 발언에 나선 15개 이사국들은 한 목소리로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고 즉각 대화 테이블에 조건없이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다만 중국 대사는 &quot;선박 검색은 충분한 근거를 갖고 신중하게 이뤄져야 하며 무력 위협이 되서는 안된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북한측 대표는 이날 안보리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한국의 박인국 대사는 &quot;안보리가 북한의 핵개발과 핵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단합되고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것에 감사한다&quot;며 &quot;국제 사회와 협력해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quot;이라고 밝혔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kn0209@yna.co.kr&quot;&gt;kn0209@yna.co.kr&lt;/A&gt;&lt;BR&gt;&lt;BR&gt;&lt;SPAN class=date&gt;2009/06/13 03:08&amp;nbsp;송고&lt;/SPAN&gt;&lt;BR&gt;&lt;BR&gt;&lt;/DIV&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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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보리 `대북 제재 협상&apos; 사실상 타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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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6-10T00:08:58+09:00</published>
      <updated>2009-06-10T02:10:4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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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photoInfo&gt;
&lt;DIV class=ti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103670&quot;&gt;유엔 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EPA=연합뉴스, 자료사진)&lt;/DIV&gt;
&lt;DIV class=summary style=&quot;COLOR: #103670&quot;&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공해상 선박검색.금융제재 포함..금명 결의안 공식 채택&lt;BR&gt;&lt;BR&gt;(유엔본부=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난항을 거듭해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 협상이 9일(이하 현지시간) 사실상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안보리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 등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일본 등 주요 7개국(P5+2)은 이날 회의를 열고 결의안 초안에 대부분 합의했다고 유엔 고위 소식통이 9일 연합뉴스에 전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 소식통은 &quot;그동안 새 결의안의 선박검색 조항에 이견을 보여온 중국 측이 미국과 서방진영이 제시한 최종 절충안을 수용했다&quot;며 &quot;쟁점은 사실상 모두 해소됐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 그러나 그는 &quot;회의 도중 어느 한 나라가 본국과의 협의를 이유로 최종 합의에 동의하지 않는 다소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했다&quot;면서 &quot;하지만 협상은 종착역에 도착해 다다른 것으로 보면 된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다른 유엔 관계자들은 러시아가 갑자기 최종 합의에 이견을 보이고 있어 최종 타결은 이르면 오늘 저녁 또는 내일 오전에나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잠정 합의된 결의안은 전문과 35개조로 구성돼 있으며 &quot;북한의 핵실험이 (동북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가장 심각한 우려를 주고 있으며 결의안 1718호와 지난 4월 13일 의장성명을 부당하게 무시하고 위반한 것으로 가장 강력한 어조로 비난한다&quot;면서 &quot;북한은 더 이상 핵실험이나 탄도 미사일 기술을 사용하지 말 것&quot;을 촉구하고 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결의안은 또 &quot;북의 핵확산금지조약 탈퇴와 핵무기 추구를 통탄한다&quot;며 &quot;핵 확산금지를 위한 국제 체제는 유지돼야 하며 북한은 핵무기 확산금지조약에 따른 핵 보유국의 지위를 가질 수 없다&quot;고 명시했다. &lt;BR&gt;&lt;BR&gt;특히 구체적 제제 조항에서는 모든 회원국들에 북한을 오가는 화물이 핵.생화학.미사일 관련 부품이나 기술 등 공급.판매.이전.수출이 금지된 품목이라고 믿을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자국의 항구와 공항을 포함한 영토에서 검색해야 하며, 공해상에서도 선적국의 동의를 거쳐 해당 선박을 검색할 권한을 부여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또 만약 선적국이 공해상의 선박검색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선박을 각국의 권한에 의해 필요한 검색을 하는데 적합하고 편리한 창구로 가도록 지시할 것도 규정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금융제재와 관련해서는 기존 결의안 1718호에 규정된 것 외에도, 북한의 핵이나 탄도미사일 또는 기타 대량살상무기 관련 프로그램이나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나 금융 또는 기타 자산 및 자원의 이전을 원천적으로 금지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와함께 `모든 회원국과 국제 금융 및 대출기관은 북한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도주의 및 개발 목적이거나 비핵화를 증진시키는 용도를 제외하고는 북한에 새로운 공여나 금융지원, 양허성 대출을 하지 말도록 했고, 또 회원국들에 대해 현재의 대북 금융 활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경계를 강화할 것&apos;도 요구하고 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신규 자금 흐름을 차단하는 효과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유엔 관계자는 전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안보리는 주요국 회의를 곧 소집해 명시적 합의를 이뤄낸 뒤, 금명간 안보리 전체 회의를 소집해 결의안을 공식 채택할 예정이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kn0209@yna.co.kr&quot;&gt;kn0209@yna.co.kr&lt;/A&gt;&lt;BR&gt;&lt;BR&gt;&lt;SPAN class=date&gt;2009/06/10 01:58&amp;nbsp;송고&lt;/SPAN&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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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보리 주요국, 대북 결의안 최종 절충</title>
      <id>http://2006un.org/334037</id>
      <published>2009-06-09T17:27:44+09:00</published>
      <updated>2009-06-09T17:27:4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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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news_title&gt;&lt;STRONG&gt;&lt;FONT size=5&gt;안보리 주요국, 대북 결의안 최종 절충(종합)&lt;br /&gt;
&lt;/FONT&gt;&lt;/STRONG&gt;&lt;br /&gt;
&lt;/DIV&gt;&lt;!--// news Title --&gt;&lt;!-- 기사내용 --&gt;




`공해상 선박검색&apos; 포함 결의안 금명 합의될 듯&lt;br /&gt;
&lt;br /&gt;
(유엔본부=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주요국들이 대북 강경 결의안 채택을 위한 최종 절충작업을 벌이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 등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일본 등 주요 7개국(P5+2)은 9일(이하 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결의안 초안에 최종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유엔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이 관계자는 &quot;중국 측이 선박 검색에 대한 조항을 다소 완화하는 타협안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과 한국 등 서방진영 대사가 8일 오후 만나 협의를 갖고 이 타협안과 관련한 절충안을 마련해 중국 측에 넘겼다&quot;면서 &quot;중국 정부가 이 안을 받아들이면 곧바로 최종 합의를 볼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
&lt;DIV style=&quot;FONT-WEIGHT: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HEIGHT: 20px; FONT-VARIANT: normal&quot;&gt;&lt;/DIV&gt;
&lt;P&gt;&lt;/P&gt;&amp;nbsp;&amp;nbsp; 그러나 이 관계자는 &quot;가능성은 낮지만 중국 정부가 서방진영의 안을 거부하고 또 다른 타협안을 들고 나오면 결의안 채택은 다소 늦어질 수 있다&quot;고 덧붙였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주요국들이 잠정 합의한 결의안 가운데 중국 측이 반발하고 있는 조항은 `모든 회원국들에게 북한을 오가는 화물이 핵.생화학.미사일 관련 부품이나 기술 등 공급.판매.이전.수출이 금지된 품목이라고 믿을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자국의 항구와 공항을 포함한 영토에서 검색해야 하며, 공해상에서도 선적국의 동의를 거쳐 해당 선박을 검색할 권한을 부여한다&apos;는 부분이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또 만약 선적국이 공해상의 선박검색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선박을 각국의 권한에 의해 필요한 검색을 하는데 적합하고 편리한 창구로 가도록 지시할 것도 규정해 놓았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이와 함께 의심되는 북한 선박에 대해서는 연료나 물자 및 기타 서비스의 제공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이에 대해 중국은 사실상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라면서 그 내용과 표현을 완화할 것을 요구해 왔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중국 측이 내놓은 안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결의안 초안은 또 금융제재의 경우, 기존 결의안 1718호에 규정된 것 외에도, 북한의 핵이나 탄도미사일 또는 기타 대량살상무기 관련 프로그램이나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나 금융 또는 기타 자산 및 자원의 이전을 원천적으로 금지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특히 `모든 회원국과 국제 금융 및 대출기관은 북한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도주의 및 개발 목적이거나 비핵화를 증진시키는 용도를 제외하고는 북한에 새로운 공여나 금융지원, 양허성 대출을 하지 말도록 했고, 또 회원국들에게 현재의 대북 금융 활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경계를 강화할 것&apos;도 요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이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신규 자금 흐름을 차단하는 효과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유엔 관계자는 전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이 밖에도 북한에 대해 모든 핵무기와 기존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폐기하고 NPT 체제로의 즉각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또 안보리 결의 1718호상의 대량살상무기 관련 수출입금지 품목을 모든 무기로 확대하되, 다만 소형무기와 경화기는 예외로 인정하면서도 이를 제공.판매.이전하는 데 대해 경계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소형무기를 판매.제공.이전하기에 앞서 최소한 5일 전에는 대북제재위원회에 통보토록 했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주요국들은 중국 측이 절충안에 합의할 경우, 곧바로 안보리 전체회의를 소집해 초안을 이사국들에 회람시킨 뒤, 이르면 10일 대북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lt;br /&gt;
&lt;br /&gt;
&amp;nbsp;&amp;nbsp; &lt;A href=&quot;mailto:kn0209@yna.co.kr&quot;&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kn0209@yna.co.kr&lt;/FONT&gt;&lt;/A&gt;&lt;br /&gt;
&amp;nbsp;&lt;SPAN class=date&gt;&lt;FONT face=돋움 color=#404040&gt;2009/06/09 11:42&amp;nbsp;송고&lt;/FONT&gt;&lt;/SPAN&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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